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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름...-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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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은 아직 책으로 나오지 않았구요.
송백의 뜻은 주인공의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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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은 초일의 제자입니다. 책 아직 안나왔구요. 올 가을 경에 출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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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연재 중단...된지 꽤 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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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이 초일의 제자?..아닌걸로 아는데요. 사제가 되지 않나요?
초일의 사부..그...이름이 기억이 안나지만 그사람의 독백이 처음에 나오지요. 송백에게는 사형이 있는데 이미 50년은 된 이야기라고..

송백은 이미 원고는 출판사에 넘겼다고 하더군요. 출간은 가을쯤에나 된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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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흐음..(==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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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은 초일제자가 맞는데요;;; 제가 카페에서도 그렇고 예전에 베셀넷이었나 거기서 초일연재끝났을때도 작가님이 후기 쓰신거에 앞으로는 초일의 제자 송백의 이야기도 쓰신다고 하셨는데;;; 그리고 초일과 송백 그리고 건곤권은 김용의 소설처럼 배경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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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데... 초일은 혈손을 남기지않았나?
송백의 혈손은 건곤권에 등장하는 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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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은 혈손안남긴것같아요 얘기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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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 마지막에 작가님이 제자에 관한 이야기를 쓰시겠다고 하신것은 맞습니다만, 송백 첫장에 사부 정??(역시 이름이..정이면이었나..?)이 송백에게 너에게는 50년도 더된 사형이 있다라고 이야기 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송백은 초일의 사제가 맞는것 같습니다......라곤 해도 중요한것은 언제 책으로 나오느냐 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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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은 초일의 제자인거 같습니다,,
서에 초일의 사부가 어떤이에게 초일이라는 사형이 있다고 했었는데,
그 어떤이가 송백이 아니라 마교의 사람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론 초일의 사제가 송백 친형의 사부가 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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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곤권에서 광성문(송백의 후손이 문주임)이 신무궁(신교)과는 대립관계입니다. 고로 송백은 초일의 제자가 맞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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