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네. 저두 백회=영대=천령 다 같은 말루 알고 있습니다, 천령개라 하면 약간 더 넓은 의미일거 같네요. 정수리도 가르마 끝나는 부분이니 비슷할꺼 같긴한데;; 저두 변화무쌍님과 같은 의견임니다, 지금껏 읽은 바로는 틀림없어 보이는데 전문가님들이 계시니 좋은 답변해주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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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확하지만, 구분을 해본다면, 백회는 혈(穴)자리, 머리카락보다 작은 '점'. 정수리는 두리뭉실한, 백회가 있는 머리 꼭대기라는 '부위'. 천령개란 정수리를 덮은, 정수리 부위의 '머리뼈'? - [정수리]에 있는 [천령개]를 내리쳐서 [백회]에 충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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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저도 새로운걸 알았습니다. 눈에 쏙 들어오네요 ㅡㅡ; '정수리'에 있는 '천령개'를 내리쳐서 '백회'에 충격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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