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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Comment ' 4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4.06.08 21:33
    No. 1

    1성을 1할 즉 10%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12성의 공력은 자신의 한계를 넘어선, 그러니 최선을 다해 무공을 사용했다는 뜻이겠죠 ^^;

    하지만 수치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최선을 다했다, 최선을 다하지 않고 손속에 여지를 남겼다 정도로 생각하면서 글을 읽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박람강기
    작성일
    04.06.08 23:06
    No. 2

    십성이 옳소? 십이성이 옳소? 하면 12성이 옳타고 보는 주장임니다,
    한자에서 십이 표기된 가장 큰 숫자이긴 하지만, 엄연히 양을 측정하는 관념에서 십진법보단 12진법이 사용된거 아니냐? 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보통의 경우엔 몽검후님 말씀대로 10성을 전부로 보고 12성을 한계를 극복한 최대치로 보는 생각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전, 반대되는 생각임니다, 12성이란 표현이 옳타고 봄니다,
    또 보통의 경우엔 %로 나눈거로 보는 생각인데 전 반대합니다, %로 나눈걸로 판단하자면 몽검후님 말대로 작가가 장난스레 표현한 것일뿐이구 손속에 여지를 남겼다 머 이런 식으로 생각허는게 보통일검니다,
    내공을 어디 세숫대야에다 퍼본것도 아닌디 몇성인지 지가 어케 알어?
    무공이 발달하면 감각이 민감해져서 몇성인지도 자연스레 안단 말인가?
    이렇게 전 보지 않습니다,
    성개념을 전 성취개념으로 봄니다, 그래서 성취를 어느정도 내공심법에서 구분햇을때의 감각을 몸이 기억한다 일케 설정함니다,
    그러면 내공심법성취시가 난중단계를 12성으로 봣을때 앞단계의 성취를 어림짐작해서 표현하는 방식이 몇성 내공을 썻다라고 봄니다,
    제 주장에 의하면 문제점이 많이 생기겟네요. 허나, %로 생각지 말자가 제 포인트임니다, 몇성을 발출해딴 표현 자체가 넘 생각없는 거 아닐까 함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박람강기
    작성일
    04.06.09 03:11
    No. 3

    첨언해서 10성으로 정했으면 12성이란 표현이 없어야되겠죠 .
    근데, 12성 대성수준을 달성못하고 내력발출시에도 12성을 사용안하는가? 그건 무공창안시 12성을 이상화된 마지막으로 설정하므로서 실제 도달가능한지의 의문을 남길정도라고봄니다, 그리고 12성이하공력사용은
    기계도 한계수치는 있지만 사고날까봐 자제하는 의미로 봄니다,
    둘째 표현에서 %로 보지 말자는 주장은 근거가 박약함니다,
    만약,실제 내공수련자분이 자신의 내력이 측정가능하다고 하신다면 %표현이 맞으리라고 봄니다, 허나, 제 읽은바론 그런 방법이 불가능하며 대체적인 표현만을 하시는 걸루 알고있습니다,
    따라서,몇성 내공사용=>몇성의 위력을 사용 이게 보다 경험적이고 이해가능한 표현으로 보임니다, 무공수련시 아마 한계능력까지 발출해봤을 검니다, 그걸 기준해서 성개념을 나눴으리라봄니다, 내공의 발출량을 조절한게 아니라 위력의 차이를 조절하는 법을 몸전체로 대강 숙지했으리라 봄니다, 물론 무협표현시엔 난감한 바있어 몇성내공사용이 편하긴 하겠지만 말입니다, 결국 몽검후님 말대로 이해하는게 일반으로 보임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변화무쌍
    작성일
    04.06.14 14:47
    No. 4

    답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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