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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Comment ' 9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4.06.10 14:27
    No. 1

    그건 많은 독자분들이 뽑아주신 겁니다. 비교적 정확한 수치인 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일도(一道)
    작성일
    04.06.10 14:29
    No. 2

    워스트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죠 진짜 재미없어서 아무도 안 봤다면 그냥 사라지는 것이죠 많이 읽히는 책중 비판을 한것이고 많이 읽히니까 나름대로의 재미도 갖춘게 아닐가요? 그럼 워스트=재미있는 책인가? 카카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4.06.10 14:37
    No. 3

    욕을 많이 먹는 작품이 선정된것 같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4.06.10 14:48
    No. 4

    <고무림에서 설문에 투표하시는 분들>의 취향... 정도로 생각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인위
    작성일
    04.06.10 17:38
    No. 5

    원래 그것들보다 못한 작품들이 많이 있으니 어느정도의 질투나 시기심 또한
    표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면 될 듯 합니다.
    진정한 워스트는 절대 아니고 정확히 표현하자면,
    "그 작품의 수준과 인기가 가장 크게 반비례하는 작품 다섯가지"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워스트에 뽑힐 정도로 표를 받으려면 그만큼 많은 사람을 읽게 할
    매력이 있었다는 것이니 그 작품들을 재밌게 보았다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
    입니다. 사랑이 크면 증오도 크다는 말이 그대로 들어 맞습니다.
    묵향과 비뢰도는 그 특이함으로 한 지평을 열은 기념비적인 작품이긴 하나,
    비슷한 작품이 양산되어서 그 가치가 퇴색한 것도 모자라 너무 작품을 질질 끌어
    초기에 사랑받은 만큼 실망도 커진 것입니다.
    인간의 기억이란 쉬이 잊혀지는 터라 아무리 예전에 큰 즐거움을 얻었다 한들
    후에 감정이 상하게 되면 쉬이 비평하고 매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사람의 감정엔 현재가 더 큰 영향을 미치게 마련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06.11 01:23
    No. 6

    황제의검 빼고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초혜™
    작성일
    04.06.11 13:01
    No. 7

    황제의 검 1부는 재밌던데요
    2부는 내 취향이 아니였지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남훈
    작성일
    04.06.12 04:41
    No. 8

    진정한 워스트는 그..워스트5의 목록에 들지도 못하지요..ㅋㅋ 워스트5에 들어간 것만 해도 볼만한 거라는 소립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야우랑사
    작성일
    04.06.15 14:05
    No. 9

    거의 정확한겁니다!!~~ 님의 안목을 업시키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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