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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주인이 책을 들여놓는 방법
현재, 총판에서 일하는 아저씨들이 권해서 들여놓는다,
직장생활하는 사람이 많이 읽어봤을리는 없다, 그래두 직업이니 듣는 소리 이런 저런 많은 얘기들을 듣고서 일할 것이다, 긍데 자신의 영역임과 동시에 직업이라는게 문제다, 은근쓸적 다른 의도 가미되기 싶상이다,
개선책,
1. 대여점인 관계로 신간이 아닐경우 좀 지난 것은 대여순위나 품평등을 해놓은 자료가 있는 걸 보았다, 체인점인 대여점인 경우 간혹 자료가 잇엇다,
2, 책방아저씨가 하는 말의 예 : 음 그 머시냐 드래곤 북스 씨리즈 잇자녀, 거기서 나온 책은 몬진 몰라도 믿을만 하더구만,
출판사를 보고 믿는 경우다, 최근에 청어람이 그 역활을 상당히 했으나 내가 보기엔 엉뚱한 작품도 꽤많이 출간해서 믿음이 덜간다,
그래도 아직은 전혀 모르는 입장에서 출판사의 네임밸류는 그나마 구분기준으로 삼을 수 있다,
3. 작가를 보고 판단한다, 이것은 책을 추천할때 권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대여계에 있어서도 안전하게 책을 구입하는 방법이다, 여기서 유의할점이 잇다면 빌려가는 독자들에 대한 연령이나 취향등을 어느정도 프로그램에서 분석해놨느냐이다,
다 되어 잇다면 작가별 리스트를 작성해야한다, 무조건 들여놔도 되는 작가, 매니아가 좋아하는 작가(매니아층이 있다면 지속적인 대여가 가능할것이다, 없다면 유명세에도 불구하구 장사론 손해다,) 가볍지만(네임밸류상)찾는이가 꽤 많은 작가, 들여놀때 몇가지 고려할 사항이 잇는 작가
(다음권을 1년뒤에나 내는 작가도 존재한다,)
암튼 머릿속에 넣으면 전문책방 소유자일테구 프로그램화를 컴터속에 조금이나마 해논다, 조금씩 늘어가면 추가할 수 잇도록 해논다,
그리고 신간안내란을 하루한번 체크한다, 그것을 총판과 얘기한다,
4.아주 특이한 경우 하나가 잇다,
무협이든 판타지이든 일단 출판된거를 전부 들여놓는 책방을 나는 알고 잇다, 절대 신간 빌려주지 않으며 대여료 1000원이며 야간 10시이후에는 구간조차 빌려주지 않으며 대여기일은 검나 빡씨게 설정되어 잇다,
난 여기서 빌리지는 않는다, 단지, 출판됏나 확인하러 자주 갓엇따,
시내에 존재하고 만화책방으로서 시간제와 종일제 대여형식을 갖춘곳이다, 그렇케 운영하고도 되는지는 잘몰른다,
암튼 다 들여놓코도 그 책이 다 책장에 꽂히지는 않는거 같다, 인기잇는 신간이면 신간딱지 때기 까지 정말 오래걸린다, 빌려갈 생각을 못한다,
5.깜빡햇네 ;; 처음 쓴 신인작가의 경우가 요즘 상당히 늘엇다,
이런 경우가 솔직히 난감하다, 결국 무협단골을 잡아라, 그들의 의견으로 판단한다, 절대 총판아저씨에게 묻지 않는다, 무협단골들의 의견으로 판단한다, 특히 신인인 경우는 일단 네티즌 계열의 단골들이 중요하다,
그래두 어렵긴 하다, 통신연재와 상관없는 신인들도 꽤 된다,
이것은 한가지 요건과 관련이 잇다, 빌려가는 독자들이 신간우호경향을 보이는가? 신간나오면 무조건적으로 봐주는 애호가가 존재할 경우 손익분기선과 대충 맞으면 신간을 과감히 몰라도 들여놀 필요가 잇으리라,
그렇치 않타면 결국 아주머니께서 판단해야할 문제이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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