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산딸기야 흔하니 어디서나 날 수 잇겟지요. 단지, 중턱에서 나느냐에 대한 것은 약간 의심스렵네요.
산딸기가 군락을 이루어 아무데서나 쉽게 자라기는 한데 산의 특징이라는것이 높이마다 군락지역이 달라지는 특성이 강한 것이라 구체적인 현장관찰없이 말할 수는 없으리라 봄니다, 단지, 산이란게 아래에 보통 활엽수림이 존재하고 그 위 낙엽수등의 관상목이 잇는 편이며 또 그위에 더 작은 것들이 존재하는 게 보통이니 식생할수 잇으리라 판단됨니다,
산딸기는 낙엽활엽관목이라고 나와있네요. 주로 약간 낮은 지역에 잇다고 봐야겠습니다, 위에 없으란 법은 물론 없지요 ;;
열매는 7~8월에 짙은 붉은색으로 익는다고 함니다,
덜익은거는 복분자로서 술로도 담그고 몸에 좋다고 저두 알고 잇네요^^
무당파는 자소봉에 세워져 있습니다, 뒤편에 천주봉이 바로 보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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