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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Comment ' 3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4.06.03 19:19
    No. 1

    한자를 알 수가 없어서 자신은 없지만...
    아마도 혼을 미혹시키는 무공... 그런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일종의 최면술이랄까요?
    '이봐. 내 눈을 봐.'
    '음?'
    그 순간 눈이 번쩍!
    '나는 이제 네 주인이다.'
    '주...인....'
    '자, 명령을 내리마.'
    '네....'
    '등짝 좀 보자.'
    [퍼억!]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3 박람강기
    작성일
    04.06.03 19:36
    No. 2

    저두 굉장히 관심있게 생각하는 부분질문이네요
    둔저님 설명대루의 뜻인데 사마쌍협기억이 안나네요.
    여자가 보통쓰면 남자 헤롱헤롱하게 하는 수법으로 짐작되네요.
    한문이 迷이면 미혹이 확실.
    다른 미짜를 쓰는 경우도 보긴 햇는데 꼬리치는 무공^^
    공이란 표현보다는 술이란 표현을 마니들 쓰셧엇죠.
    현대의 최면원리와 상관은 있겟지만 좀더 깊은 의미들을 부과하고픈 영역들인거 같습니다,
    섭혼술/섭심술/미혼술/제혼공등등 수많은 표현들이 있엇죠. 약간씩 다르기도 같은걸 다른 용어로도 암튼 재미나게 할 수 잇는 무공분야로 봄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梅花원조임
    작성일
    04.06.05 20:18
    No. 3

    저도 좋아하는 무공=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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