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6월 1일부터 올라올 겁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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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님이 보시기에 기분나쁘실수도 있겠네요
같은 말을 해도 아 다르고 어 다르지요. 상대에게 예의를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다른 작가에게 이런 형태의 글을 쓰신다면 심한 말을 들을 수도 있었겠습니다.
-_ㅡ; 완전 저 막 들이대는 말투는 뭐지;; 당사자가 아닌 나까지 좀 기분 나쁜말투 -_ㅡ
왠지 정말 기분나쁜말투로 쓰신듯 하네요. 대충 나이어린사람이 쓴듯한 예의 없는 말트같습니다. 수정을 하셨으면 좋겠네요
회원정보를 보니 나이가 어리신 분이네요.. 금강님도 그것을 아시고 참고 넘어가신듯 하고.. 앞으로 그런 말투와 태도는 지양해주셨으면 합니다.(저도 나이 어리지만 막말하지는 않습니다.)
나름대로의 애교인 듯도 보입니다.
저도 약간의 애교인 듯 보여요.^^;
저도 애교어린 투정으로 보이네요.
좀 애교가 지나친듯 ~ 나이 지긋하신 분께 혼난다니요 -ㅁ-
헉! 그러고 보니 약간 네 가지가 없는 말투! 이런! 죄송합니다! (_ _)(-_-) 허참 이럴려고 쓴 게 아닌데 말입니다. 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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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나도 자주실수하는대...농담을 던질말과 상대를 생각하지않고 무의식 적으로 툭....!!! 같은 농담이라도 상대에 따라 다르게 표현해야 하는부분들이 있죠. 권오재님의 글도 친구에게는 멋진 투정이될듯...!
사과해주셔서 기쁘게 받습니다. 무의식중에 하는 말이 가끔은 문제가 되기도 하지요.... ^^ 여러가지 일이 많이 꼬여서 저도 답답합니다. 빨리 써야 하는데...
헉 감사합니다! 다음부터 조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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