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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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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는 북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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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는거는 만년설삼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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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군림에 나오는 지도를 보시면 어디에 있는지 아실듯....
그리고, 북해에는 빙정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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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북해빙궁을 첨에 누가 등장시킨지는 몰라도 우리가 아는 북극해에 있는거는 아닐꺼 같아요.
그렇타면 그 아래 부분인데 사람이 살았으리라곤 짐작이 안되는 광대한 영역이 나타나거든요.
어딜찌 가능성이 마구마구 생기는데 북해빙궁이 전 가상이라고 보는 관점에서 설사 있드래두 북극해가까이 까진 가지 않앗으리라 봄니다,
아주 추워 험악하드라두 좀 덜한데도 많은데 북극해근방에서 설마 어떤 단체가 살았겠어요;;
제 추측은 바이칼호와 레나강 근방에 어떤 집단을 가리킨게 아닐까 함니다, 지도 보시면 북극해완 상당히 거리가 있죠.
만약 북극해에 살았다면 중국문명과는 전혀 무관할 수 밖에 없지 않겠어요. 사람이 살 수 잇는가는 별개로 하더라도 만약 살았데도 에스키모류가 좀 잇엇게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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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어떤 작품, 글을 읽었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과거, box무협 시절에는 서장에 위치한 에베레스트 산에 위치한 빙궁을 기준으로 하여 근처의 카일라스 호수를 북해라고 칭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중국에서 칭해지는 북해는 현재의 흑룡강 일대에서 khabarovsk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북해라고 바다 해자를 쓰지만, 바다는 아닙니다. - 북명이라는 말을 씁니다.

둘을 비교하면, 앞쪽은 서쪽 끝이고 뒤는 동쪽 끝이니 극과 극입니다.
작품이 설정하는 것에 따라 이해하고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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