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음속을 물리식으로 v=331.5*√(1+t/273) 여기서 t는 섭씨온도를 의미한다고 함니다.
상식적으로 이런 과장을 독자가 원한데서 쓰면 읽을때 기분 좋은가 봄니다, 말이 되나요? 순진하게 믿는다는건 ㅡㅡ;
인위님이 안력으로 총알도 본다고 햇는데 그건 안법수련을 하기 때문이죠. 총알하고 달리기 할때 순간속도라도 앞설리가 잇나요.
과연 그럼 물리식으로 할때 무협용어가 사실이라고 치고 얼마정도의 속도이겟느냐? 이게 궁금하신거죠?
1. 일단 인간 능력은 음속을 넘을 수 없다, 음속을 넘기 위하여 과학자들이 발명한게 제트연료였습니다, 일반적인 연료와 비행원리로도 불가능했던거죠. 음속을 장난으로 알면 곤란하다니깐요.
2, 속도 측정할려면 안법수련한 사람의 인지능력을 테스트 해야되겟지요.
그 앞에서 초식을 펼쳐서 비교하는 방법이 잇어보임니다,
엇 그러면 총알을 본다그랫는데;; 총알은 시속2250마일정도 초속1km가 좀안됨니다, 음속의 몇배이지요. 총알을 보는 고수가 못보는 초식이면 총알보다 빠르다? ㄴㄴ
총알을 인식하는 것에 대한 설명이 비적유성탄에 조금 나옴니다, 총알의 상을 본게 아니고 각도와 시전자의 방아쇠 움직임에 주의한검니다,
일반인의 경우에 초속 1m만 되두 잔상이 남습니다, 고수의 수준을 몰라서 짐작이 안되지만 초속 100m이내 수준으로 전 보고 잇습니다,
음속과 비교를 하는것은 요즘 세대에게 어필할려는 작가의 장난일뿐
우리가 음속하면 광속도 같이 떠오르지 않나요?
그래서 광속에 비해 엄청 느린 음속이 느리게 느껴지겠죠.
그러나 음속, 그거 장난 아닙니다. 전투기들 보면 마하1(=음속인거 알죠?)만 되도
중력의 몇배라고 하던데;; 중력 2~3배만 되도 전문적인 훈련을 안받은
일반인은 10초도 못견딥니다. 진짜 훈련받은 조종사도 5배를 못넘긴다고
합니다. 마하 2정도 몰려면 중력 9배를 5초?10초? 견뎌야 한다더군요ㅡㅡ
아무리 무림인이 내공, 뛰어난 근육이 있다지만은 그런 걸 계속 쓰면
팔이 제대로 붙어있을까요? 뼈도 그냥 부러질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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