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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Comment ' 4

  • 작성자
    솔담
    작성일
    04.05.25 01:24
    No. 1

    물시계, 모래시계, 혼천의등의천체를 인용한시계.


    시보(시간을 알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4.05.25 01:25
    No. 2

    별보고 알았을지도요 -_-a
    달이라던지, 해라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천상유혼
    작성일
    04.05.25 08:22
    No. 3

    종등의 소리 나는 기구등을 통해서 시간을 알려 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선 시대의 경우에는 순라꾼들 이라고 경비를 서는 사람들이 딱딱이(정확하게 이름이 기억 나지 않습니다) 한시진 마다 돌아 다녔다고 하는 군요 ... 고대 중국에서 역시 밤 시간은 자는 시간으로 했지만 군문에서는 12시진으로 지속적으로 시간을 측정 했다고 합니다. 그 방법은 모릅니다 ㅜ_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박람강기
    작성일
    04.05.28 18:39
    No. 4

    통연님 안녕하세요
    제 생각을 걍 말씀드림니다.
    감각적으로 탁월한분 일테면 요리 좋아하는 통연님이라면 제때에 배꼽시계가 작동하리라고 봄니다,
    인간은 시간을 경험적으로 측정하는 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그게 과학과 전혀 상관없지 않습니다, 정확하게 할려면 해뜬거 보고 계산하면 되니깐요.
    혼천의 같은 것은 관측소에서나 쓰지 일반적인거 같지는 않네요.
    물시계가 먼지는 정확히 몰르겟으나 얼핏 농사짓는 곳에서 쓰였지 싶습니다, 결국 시간을 재는 방법이란게 일반화된 기구로선 모래시계라고 생각됨니다,
    물론 이를 상용화해서 가지고 다닌 사람들도 잇지많은 대부분은 경험으로 아는 시간에 만족했으리라 봄니다,
    시간을 알리는 방법등은 여러가지가 잇엇다고 보임니다, 어느 단체나 시간을 재고 잇었고 이는 생활을 통제할 필요가 잇는 경우 당연하다 하겠슴니다, 절과 같은 곳에선 종소리로 알렷겟구요 통행을 통제할 필요가 잇엇던 곳에선 순라와 같은 야경꾼들이 잇엇으리라 봄니다,
    음...용어가 문제가 되는데(살짝 검색) 못찾겟다 꾀꼬리 ㅎ 검색해본 내용들이 대체로 시간측정이 부정확해서 일식을 기달리는데 순라꾼이 15분 일찍 알려서 곤장맞앗단 얘기나 야간 통행금지를 지키다가 부모님이 돌아가셧는데 마침 졸던 포졸이 시간을 안 알려따거나 하는 재미난 야기등이네요 다분히 예전엔 경험적이고 부정확한 시간 측정법으로 대충 해딴 소리죠 모.
    야간이라지만 실제 주간보단 훨씬 짧습니다, 별보고 측정한다는것은 말이 안되고 주간시간감각의 연장선이라고 봄니다, 물론 도구있으면 그에 의존하구요. 통행금지시간과 해제 시간은 순라꾼의 도움을 받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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