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지 기억은 안나지만 이런 내용의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좌백님과 이재일님이 한 잔 하면서 위 내용의 이야기를 했는데...
좌백님이 분명 어디선가 보기는 했던 이름이었답니다..
진가소란 이름이 좌백님이 지어낸 이름은 아니었다고 했는데..
어디서 봤는지는 본인도 잘 모른다니 대략 난감...
저는 그래서 진가소전이 혈기린외전보다 일찍 나온 줄 알았다는..
혈기린이 먼저 나왔다면 또 다른 소설에서 진가소라는 이름이 나온다는건데...
어디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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