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신속한 치료를 받으면 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후유증은 남습니다.
(십자인대의 경우)
공수부대 출신의 이십대 후반, 삼십대초반을 예를들면
일상생활에서 걷거나 어느정도, 뛰는것,
- 제 선배님은 네시간 축구경기를 뛰고나시면 그 부상 부위가 다소 붇고 절이다고 하시더군요. - 일반적으로 네시간 축구경기를하면 누구나 그럴수있다고들 하시던데, 그건 모르는 말씀입니다.
한창때의 체력으로 운동을즐기는 사람에게 그정도는 주말의 휴식입니다.
그리고 계단을 내려갈때 발이 미끄러져 무릅이 앞쪽으로 '삐끗'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와 비교했을때 그 선배님의 경우 심한 고통을 느끼셨습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인대를 다치면 아무리 제활치료를 열심히 한다고해도
완치는 거의 불가하다고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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