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로브옹고트가 야광충 사부, 혈편복은 금위의 부영반 신분으로 황궁의 밀명을 받고 지옥성 위장투입.. (오래되서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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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댓글쓰고 보니 웬지 스포일러 냄새가;;;;;
... 아껴두고있었는데... 당했다!
혈편복은.... 스포일러일 수 있으니 아직 야광충 안 보신 분들은 보지 마세요... . . . . . . . . . . . . . . 혈편복은 원래 데게룬고이 토고쓰-맞나??? 기억이...아아-라는 몽고넘이있습니다. 하지만 금의위 부영반 -앗..동창이었나??? 기억이 ..아아- 인 '등평'이 그를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이고 얼굴까지 face Off-영화 보신분 아시죠??- 서로 바꿔서 위장 잠입한 것이죠.
아 그렇군요. 몽오님, 북천권사님.. 감사합니다. 서현님껜 심심한 조의를.. 아 싸부였군요. 아무래도 다시 읽어야 할듯. 내용 다 알아도 여전히 재밌게 읽을수 있는게 진짜 재밌는 소설이겠죠?
그런데 스포일러는 또 먼가요? 자주 등장하던데. 내용 미리 다 알려 주거나 그런 행동을 일삼는 사람들을 일컫는 건가요> 전 질문 덩어리...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게임을 예로 들자면.... 주로 알려지지 않은 팁이나 각종 세세한 정보를 가리키기도 합니다. 그걸 참고하면 왠지 '얍삽하다'할 정도의 뉘앙스를 풍기는 것들 말입니다. ^^;;; 대답이 좀 빈약했나요??
스토리나 중요한 내용을 미리 알려줘서 재미없게 하는 행위 또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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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있었던 이야긴데요.. 유즈얼 써스펙트가 개봉할때 였는데 영화표를 사는 줄이 쭈~욱 늘어서 있었더래요.. 길가에 까지.. 그때!!!!!!! 차도를 달리던 승용차의 셔터가 내려지더니... "범인은 절름발이~~~" 라고 외치고는 도망쳤대요... 그 사람 오래살겠죠??
스포일러의 극단적인 케이스군요. ^^;;;; 오래 살 것입니다. 식스센스라는 영화도 그런 영화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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