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질문답변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Comment ' 4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4.05.13 17:19
    No. 1

    구대문파라는 것도 소수를 제외하곤 모두 가공한 것입니다. 정석이란 게 없다는 겁니다.

    보통, 구대문파를 구파일방이라고도 하는데..

    소림 무당 아미 곤륜 화산 점창 청성 종남 공동 개방

    이라고 하지요. 나머지 오악파라고 해서 의견이 분분하지만..

    모산 태산 형산 촉산...

    뭐 찾아보면 많지요.(==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5.13 21:50
    No. 2

    작가별로 설정이 천차만별이라서...;;;;

    위의 문파외에 천산,설산,항산 등등
    부지기수로 많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백면서생..
    작성일
    04.05.13 23:56
    No. 3

    전에 십오대 문파까지 보았습니다.

    보통 금강님이나 용대운님은 소림 무당 아미 곤륜 화산 공동
    청성 점창 종남등을 많이 쓰셨고 그외에 전진 천산 설산 형산
    태산 공래 장백 숭양 정도가 구대문파에 들어가 사용되어 졌습니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박람강기
    작성일
    04.05.15 19:15
    No. 4

    중국인들이 9란 숫잘 좋아한타케서 어느 작가분이 9대문파란 설정을 하신거 같습니다. 제 생각엔 어느 옛 무예 기록을 살필지라도 9대문파란 기록은 없으리라 봄니다. 소림/무당/아미/화산/곤륜은 중국류에도 등장하는 관계로 빠질수 없다 봄니다. 따라서 5파1방설정하시는 무협류도 잇지요. 중국을 대표하는 오악엔 문파가 각각 잇엇으리라 봄니다. 물론 무림이라는 테두리에 꼭 들어가는지는 알 수 없는 노릇이지만 뚜드러 마출수 잇다고 봄니다. 중악-숭산파/동악-태산파/남악-형산파/북악-항산파/서악-화산파 예중 화산파는 당근이게끄 항산파는 소오강호에서 선뵌거 같습니다.숭산파가 숭양파인지는 잘 몰겟슴니다. 다만 숭산파는 소림사와의 관계땜에 언급이 자제되는 거 같습니다. 설정이 자유로운것은 형산파가 아닐까 함니다. 항산파는 여승문파로 숭산파는 유교든가 암튼 설정의 제한이 있는거 같습니다. 도교 5대성지든가 그런게 잇지요 도사들이 마니 모여들던 산말임니다. 성지가 아니라 복지라 커든가 무당/청성/공동/곤륜/ 점창 도가사상이 불가사상을 가져와따고 보는게 일반이니 민간에 얼마나 도가사상이 유행돼잇엇는지는 어림할수 잇습니다.
    따라서 무당을 제외하고도 나머지 복지에 있던 청성/곤륜/공동/점창을
    구대문파에 껴넣었으리라 봄니다. 사상의 유행지라 함은 사람이 모여들고 전교가 되어따고 할수 있기 땀임니다.
    그 외 언급된 후보가 된 문파명을 살펴보면 일단 세외문파경향임니다.
    천산파/장백파/설산파/해남파등이지요 중화사상이 언제나 풍미했던 시대에 이들 문파가 9파일방에 껴들순 읍지요. 곤륜의 지맥이 중국에 포함되지만 천산이야 어디 그렇습니까? 쫌가면 포달랍궁이요 천산앞에도 문파개념들이 있어보임니다. 천산파가 잇었느냐에 대한것은 중국류에서 천산파를 설정한 무협이 있었지만 한작가외에는 안보임니다.(그 작가가 누구? 몰라요) 사실 천산은 무역경로라 문파개념보단 성라대연에서 언급하듯이 다른 개념이 더욱 타당해보임니다. 설산하면 주목봉(에베)을 말함인데 문파가 잇었을까요? 성모궁이니 이런 것도 그쪽에 설정하는거 같긴 함니다만 살기 척박한 곳이라 사람은 잇엇어두 문파개념은 없었으리라봄니다. 해남도가 중국땅에 알려진것은 얼마 안되지요 그 전엔 청룡장씨리즈처럼 해적 소굴로서 미개민족으로서 단지 중국과 교류햇으리라 봄니다.
    따라서 독자적인 무학(남해36?)이 있엇어두 중국땅개념에 포함되진 않앗으리라 봄니다. 장백파는 요동을 뭉뚱그려 하나밖에 표현을 하지 않고 잇는데 상당히 의심쩍 스럽습니다. 요동이 불모지도 아니고 오히려 서쪽보단 훨 살기 좋을검니다. 그럼에도 장백파만 떨렁 잇다는것은 교류가 그만큼 안되었다고 봄니다. 해류로 보통 교류하지 육로가 쓰이지 않아서 문파소개가 안되어따고 하겠슴니다. 물론 장백이 대표라고 볼수 잇겟군요 통일햇는지는 알수 읍는 것이고.
    공래는 구무협서 조금 등장하구 전혀 언급이 안된 것인데 지역적 소규모문파정도로 보임니다.
    9대문파설정에서 어려운게 시기적 차이등도 있다고 하겠슴니다.
    제가 윗분들 언급안한 딱 하나가 종남파군요. 종남산이 불교전래지로서
    서안(장안)옆이라 초기 상당한 발전을 이룬 곳임니다. 따라서 종남파의 성격은 다채로왔으리라 봄니다. 불교전래지라함은 문화적발달지란 뜻이고 도교적 잔재가 미리 잇다고 하겠슴니다.
    이 외에도 언급된게 잇다고 보겟는데 기억은 안나는듯함니다.
    시간 남을때 치는 타자엿슴니다 .이상은 .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