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좀 가벼운 편이죠. 읽기엔 무난한 편입니다만, 끝에 갈수록 좀 망가지는 면이...[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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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겐 넘 가벼워 그만 화가 났더랬죠 제가 유일하게 읽다가 포기한 책입니다 혹 모르니 1권만 먼저 빌려다 보시는게 어떨런지...
찢을뻔 했습니다;
가면갈수록... 말로표현할수없는 무언가........... 크윽.. 보면후회합니다..
볼만합니다
평가가 극을 달리는군요.. ^^;;
주인공의 일은 4권에서 끝나는거 같은데;;;;; 더 오래끌어서 좀;;엉성하다고 해야할까? 그래도 간단하게 읽기에는 좋을듯싶네요
솔직히 엉성합니다. 3권까지 보고 조용히 책을 덮고 책방에 반납했다는... 하지만 수호령에선 작가님의 발전을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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