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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맘이죠. 설정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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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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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에 영웅이 나서 인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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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교출신 주인공들이 죄다 판타지로
차원이동하는 현상땜에 강호에 평화가
지속되고 다시 마교가 발호하는 시점이
차원복귀땜에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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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보기에는 작가의 능력부족 때문인듯..
난세가 제가 보기에는 가장 쓰기가 편해서 일듯..
평화로울때..뭐 쓸거야 많지만..정말 이거는 쓰기가 매우 어려울꺼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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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스토리짜기?로 혼자잘놉니다.
한번 평화롭게 하고 짜봤는데 난세보다 훨씬 어렵더라구요..
오해하면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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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 어지로운 세상에 쌈이 마니 일어나죠..

당근 상식보다 주먹이 앞서는 상황이니까요

현실도 그러한데..하물며 소설에서야~

무협...무로 협을 행한다

무협이란 단어가 가장 어울리는 때가 난세지요

악인에게 당하는 약자를 지키고, 돈과 명예를 얻는 시대 ㅋㅋ

여자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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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그런것을 원해서 그런 것 아닐까요?
대부분 독자들이 무협을 통해 대리만족을 원하기에
아무래도 스케일이 크고 주인공의 뛰어난 활약이 나타나는
글을 찾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혼란이 크면 클수록 주인공의 활약은 돋보이기 마련..
요즘같이 서장만 보고 돌아서는 독자들이 많은시기에
아기 자기 꿍떡 콩떡 하는 글을쓰는 것은 상당한 도박일것 같군요..
그런 글을 쓸려면 상당한 필력을 요하는데 그런 작가들의 작품들은
매니아 층들은 좋아하지만. 일반 독자들은 어려워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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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스케일 큰걸 오히려 일반독자들이 싫어하는것 아니었나요??
아기자기한걸 일반독자들이 좋아하는 것 같았?는데..흠..오히려
매니아층이 좋아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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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 큰게 확실히 잼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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