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초우는 묵향이 대장군부에서 일하다 기억을 되찾고 대장군부의 동료들을 찾으러 갈 때, 길잡이로 삼았던 인물입니다. 두 여동생과 동행했죠. 묵향의 사제는 묵향의 스승이 마교에서 은퇴해서 은거하면서 가르친 화산파의 제자입니다. 그걸 모르는 묵향이 스승의 검을 가지고 있는 걸 보고 스승을 죽인 줄 알고 엄청 두들겨 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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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7권은... 한권의 책에 너무 많은 내용을 담으려고 노력한듯... 그래도 완결까지는 봐야죠 ^^;
그 사제 이름도 안나오고 애송이 라고만 나왔었죠; 불쌍 ;;;; 묵향한테 고문당하고 치료받고.. 다시 어떤 무리(기억이 잘 안남;)에게 잡혀서 고문당하고 치료받고 ; 무척 불쌍하게 나왔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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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묵향사부인 유백에게 사사 받은놈이지요... 그래서 유백의 검을 본 묵향이..누구에게 검을 받았냐는 질문을 받고 엄청 맞지요..
재차 살수무리에게 맞아서 걸레가 되죠..음~~ 안됐죠(맞는역으로만__)
음 근데 리라이프로 모든 기억을 되찾았는데도 불구하고 달라진게 별로 없군요 묵향... 뭐 그게 매력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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