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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Comment ' 17

  • 작성자
    Lv.1 맥스
    작성일
    04.04.22 21:43
    No. 1

    강호기행록... 저개인적일지 몰라도 저에겐 최고의 무협중 하나...ㅠㅠ

    그 여운과 감동은....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小劍~*
    작성일
    04.04.22 21:44
    No. 2

    아 기억하시는 분이 계셨구나... 저 그때 정말 전율을 느꼈습니다 ^^;

    판타지들에게서 쪄들어 살아가고 있었는데...진짜 ...

    아 허접스런 글로 형용할수 없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하얀조약돌
    작성일
    04.04.22 21:45
    No. 3

    아마도 많은 분들이 읽어 보셨을겁니다.
    유수행을 연재할 당시에 작가님에게 강호기행록에 대해서 많은 문의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작가님이 재간 계획도 밝히시고 말입니다. 다들 출판 소식에 기뻐했더랬습니다. 저도 기다리고 있는 중이고요.
    아~~~~~언제나 나올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카이네드
    작성일
    04.04.22 21:47
    No. 4

    저도 읽어보았어요.. 너무 감동적이에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小劍~*
    작성일
    04.04.22 21:48
    No. 5

    이우형님 , 김석진님, 초우님 등등... 아~! 왜 이리 많은 신필들이 계신걸까!!! 무림의 홍복이로세 -.-v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광
    작성일
    04.04.22 22:02
    No. 6

    이우형님이 유수행을 어느정도 마치시면
    강호기행록이 펼쳐진다고 했읍니다
    조만간 나올것 같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운백
    작성일
    04.04.22 22:03
    No. 7

    얼마 안 있으면 1부 부터 완결까지 연재없이 출판된다고 합니다.

    제가 이우형님의 공지를 본 때가 2월인가 3월이었습니다. 3~ 4개월 뒤에 나온다고 했으니 참을 인(忍) 자를 가슴에 아로새깁시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백적(白迹)
    작성일
    04.04.22 22:20
    No. 8

    처음부터 새로 나오는 건가요?

    그러면 예전 강호기행록 안 읽었어도 읽을 수 있는 글인가요?

    쩝.. 예전에 강호기행록을 읽긴 했는데...

    기억이 안나서;;

    도대체 몇년인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破邪神劍
    작성일
    04.04.22 22:33
    No. 9

    저도 읽었었죠

    중학교 2학년 때인가? 그때 읽어서 정확한 내용은 가물가물합니다만

    여자주인공의 병을 고치기 위해서 남자주인공이 고군분투하는

    내용이었던듯.. 아닐수도 있구요^^ 주인공은 강명이었나?? 헷갈리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뒤집힌문
    작성일
    04.04.22 23:00
    No. 10

    마지막에 쟁반던져서 아이를 받는게 압권이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백고유
    작성일
    04.04.22 23:29
    No. 11

    집에 고이 모셔져 있다는...

    주인공은 강명이 아니라 강량이죠...

    여자 주인공의 병을 고치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게 아니라

    여자주인공하고 정략결혼을 시킨다는 사실에 집안의 노복들이

    강량을 가출시킨 상태에서 우연히 만나 같이 여행하게 되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공구중니
    작성일
    04.04.23 02:10
    No. 12

    아, 강호기행록. 훗, 저 이거 읽을 때 예전에 보았던 강호독보행, 강호호가행...(맞나? 기억이 심하게 오래 되어.) 아무튼 이런 강호시리즈를 본 기억이 있어 "이거 본 거 아냐?" 하고 지내다 출판 연도를 보고 "아~~ 본 것이 아니구나~~" 하고 본 기억이 납니다.

    아무튼 심하게 서론이 길었는데 말이죠. 본론은 짧게 말해 다시 출판을 하신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꼬옥 울 대여점에 들여 놓을 겁니다. (강호기행록이라면... 아씨도 무난히 넘어갈 듯...)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정혈
    작성일
    04.04.23 08:27
    No. 13

    쟁반 던져서 아이를 받는 것은 임준욱님의 진가소전임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운백
    작성일
    04.04.23 17:11
    No. 14

    흠.

    주인공은 앞서 말한 것과 같이... 태원강씨 집안의 강량이구요... 강량의 선친(죽었으니까...)이 싸워서 이긴 두 노마들이 노복을 자처해서 그렇게 된 거죠...
    어렸을 때부터 가문의 마지막 희망으로써 연공실에 갇혀 무공만 익히다 정략결혼 때문에 노복들이 탈출시키죠.
    그런데 이야기는 꼬입니다. 처음으로 만난 것이 바로 정략결혼으로 부인이 될 사람이었기 때문이죠...
    그런데 강량과 그녀는 그런 사실을 모릅니다. 그 상태에서 둘이 같이 돌아다니다 헤어지게 됩니다.
    (생략)...
    다시 가문으로 돌아오게 된 강량은 어느 날 어느 그녀를 만납니다(그녀도 오독문으로 돌아갔다 정략결혼 일 때문에 태원강씨 집안으로 온 것이죠). 그러나 기억을 못 합니다. 그녀는 자신을 기억하는 데도 말이죠.
    결국 그녀는 떠나고 그 뒤 그것을 깨닫게 되어 "유형제!"라고 외치는 것이 1부 끝이였죠...

    그리고... 첫 권부터 끝 권까지 연재없이 전부 다 재간되니 별 상관 없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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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冬月
    작성일
    04.04.23 23:11
    No. 15

    강호기행록 재밌었나요?
    안읽어봤는데 ㅎ;
    읽어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冬月
    작성일
    04.04.23 23:11
    No. 16

    근데 조회수가 장난이 아닌듯 ㅡㅡ;;
    과연 700까지 갈수 있을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징가제투
    작성일
    04.04.24 22:47
    No. 17

    2부를 찾아서. 하루를 눈에 불을 켜고 다닌 기억이 있네요.. ;

    근데 2부는 나오지 않았다는.. 허무.. 먼산 ''(대략 몇년전 기억)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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