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제가 재미있게 읽은 것은,,,
몇 백질 읽은 것 가운데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이 아래의 세 개입니다.
구천십지제일신마, 신풍금룡(이것이 아마 2부 일 것입니다. 1부는 독목서생인가? 독목,,, 뭐로 시작한듯 하네요. 1,2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월락검극... 일곱 글자인데 18권 이었지요. 요새 무협으로 치면 여섯권 분량 정도 될 듯하네요.
검궁인님의 글이라고 하던데 제목을 까먹었네요.
군대 시절에 휴가 나와서 월락검극.... 한양대에서 읽고 약속있어서 나왔다가 그 다음날 가서 마저 읽고 왔던 기억이 납니다.
사람들 마다 취향이 틀려서 재미가 각기 달라서...
즐건 하루 되시길..
칼은 달끝에 지고....는 아마 9권짜리로 볼만합니다.
작가는 사마달님과 검궁인님이시고 현재 판타지물 처럼 영지발전은 아니지만 조금은 그런면이 있습니다. 제법 읽을 만한 책입니다
영웅문을 보셨는지 모르지만 추천하고요. 음.......
서효원님 작품 한 번 보세여. 그중에서 대설이 좀 읽을만 하고.. 사마달(신운),검궁인님의 천마성,절대종사 그리고 복수극을 좋아하시면 냉하상님의 무적시리즈를 추천합니다.(절대무적,악인무적,무적??인데 기억이.. ㅡㅡ;)
제가 본게 많긴한데 기억도 안나고 님 취향을 몰겠네여. ㅡㅡ;
아무튼 금강님,사마달님,서효워님,용대운님 작픔은 대체로 괜찮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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