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에에... 후자는 손날이라고 하지 않나요?-_-; 전자는 잘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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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목부터 팔꿈치 사이는 팔뚝입니다... ㅡㅡ; 음... 그리고 약지 밑부위라 하심은... 취검님 말씀대로 손날이 아니면 돌출된 뼈를 일컫는 거라 생각됩니다만... 그 뼈 이름을 저도 잘은 모르겠습니다... 쿨럭~ 평소엔 그저 손목 뼈 내지는 손목에 돌출된 둥그런 뼈 정도로 말했으니... 이런 문제는 의학전공인 분에게 물으시면 빠른데...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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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을 보통 腕 이라 하고, (완) 아마 그 부분은 '구' 같습니다; 한자는 지금 기억이 잘 안나서리;
상박, 하박이라고 하지 않나요? 물론 "박" 대신 "완"으로 대체해도 되지만, 상박, 하박이 많이 쓰이는 듯 ... 즉 팔꿈치 아래로는 하박, 위로는 상박입니다. 한자는 국어사전에서 ...
외재님 말씀에 올인. 무협에서 상박하박을 많이 봤습니다. ^^
손날 혹은 수도라고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수도(手刀).. 도처럼 날이 슨거 같지 않나요?? ^^;
팔목부터 팔꿈치 까지는 전완이라고 합니다......전완(前腕) 앞팔이라 뜻이죠 ㅡ,ㅡ; 팔꿈치부터 어깨까지는 상완이라고 합니다.....상완(上腕) 상박(上膊)또한 맞는 표현입니다. 아마 일본식의 한자표기를 한글 음으로 표현한 명칭이 맞을 것입니다. 그외는 잘 모르겠내요..혈도위치는 자료실에소 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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