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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Comment ' 13

  • 작성자
    Lv.13 張秋三
    작성일
    04.04.04 18:11
    No. 1

    묘왕동주라.
    정말 재밌는 작품이죠.
    일단 주인공 부터 색다릅니다.
    묘족의 '단탈' 그리고 해동에서 온 검인 '박한' 그리고 '장옥평'이 이야기를 이끄는 글입니다. 정말 글이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작품이죠.

    쾌도강산.
    어쩌면 재미 없을 수도 있지요.
    용을 찾아간다는 황당한 스토리의 글입니다.
    주인공 이름이 '윤천회' 이였던가?
    일단 주인공의 천하제일고수 입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무공을 보여주는 시기는 3권 후반부라서 좀 지루 할수도 있지요. 운중행님만의 코믹 무협의 진수를 보여 줍니다.

    다른 작품도 다 추천 합니다.
    로맨스라면' 암왕' 특히 추천 하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4.04.04 18:24
    No. 2

    張秋三//용 찾는 이야기는 추룡기행인데요...

    주인공은 다 강합니다.
    다만, 암왕과 천공무조백이 초반에는 약한 모습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9 CashTige..
    작성일
    04.04.04 18:48
    No. 3

    쾌도강산 은 칼을 세개 지닌 주인공이 나오는 약간의 하드보일드(?)한 작품이죠..쾌도무영은 2부라 기억되구요..쾌도강산이 더 낫았던듯..출판당시 용대운.강유 공저로 나왔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4.04.04 19:17
    No. 4

    용대운, 강유 공저는 염왕무적일듯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MISS
    작성일
    04.04.04 19:35
    No. 5

    암왕의 주인공이 초반에 약하던가??? 음... 초반에도 쌨던 기억이.. 쩝...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4.04.04 19:54
    No. 6

    음..
    그래도 맨날 쫓겨다니고 게다가 그렇게 초월적인 무위까지는 보여주지 못한 듯 해서요^^;
    후반의 암왕으로 부활했을때의 파워와는 비교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운백
    작성일
    04.04.04 20:08
    No. 7

    쾌도강산은 용대운, 운중행 공저입니다.

    주인공은 강산(江山)이고, 세 자루의 칼
    을 차고 다닙니다.

    첫 번째 칼은 아주 무거운 중검이고,
    두 번째 칼은 아주 가볍고 예리하고,
    세 번째 칼은 아직 뽑히지 않아 누구
    도 모르는... 이름 또한 무명(無名)입
    니다.

    칼 하나가 뽑힐 때마다 강함이 배가
    되는 그 전율...

    딱딱하지만 굵직한 맛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4.04.04 20:16
    No. 8

    그래도 화혼진 쓰면서 백명 벨때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張秋三
    작성일
    04.04.04 21:53
    No. 9

    헷갈렸군요. 추룡기행이랑 쾌도강산이랑 자꾸 헷갈립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Dr.소
    작성일
    04.04.05 02:07
    No. 10

    이제 막 암왕 다 봤습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눈물에 콧물까지..ㅜ.ㅡ
    절대 강추합니다,
    장편 드라마를 보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皆自起
    작성일
    04.04.05 18:42
    No. 11

    솔직히 님이 골라 놓으신 작품들은 정말 재밌습니다. 무협소설중에 백미라고 할수 있지만 꼭 고르라고 하신다면.. ^^;;
    개인적으로는 묘왕동주, 암왕. 천공무백조지만 그중에서도 주인공이 강하고 로맨스가 들어있는 소설을 고르라고 하신다면 ^^;;
    암왕을 선택하겠습니다. 중후반부터 풍기는 비장미는 마지막 권까지 책에서 도저히 손을 뗄 수 없게 만듭니다. 로맨스는 첫권 부터 마지막 권까지 깔려 있습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돌멩이
    작성일
    04.04.06 09:34
    No. 12

    나도 암왕이 되고 싶었다는...


    너무 멋진 주인공... 이름은 생각 아나네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돌멩이
    작성일
    04.04.06 09:46
    No. 13

    주인공이 강하고 로맨스..라면

    진부동님의 옥룡쟁주!!!

    진부동님의 데뷔작이고, 넘 감동적이었다는~

    후속작인 철사자는 내 기대를 무너뜨렸지만 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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