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질문답변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Comment ' 8

  • 작성자
    남리
    작성일
    04.03.29 00:02
    No. 1

    무미건조라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담담하게 한발짝 떨어진 시각으로 보는 작품이라면...
    담천님의 작품 거의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은 시종일관, 관찰자, 방관자의 자세를 유지하고
    중도를 지향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5 타이레놀ER
    작성일
    04.03.29 00:25
    No. 2

    남리님의 답변은 감사합니다만... 담천님은 주인공의 성격이 방관자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작가님의 시각이 한발짝 떨어져 보는 작품이 제가 원하는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4.03.29 00:45
    No. 3

    무미건조라고 한다면 딱 맞는 게 있는 것 같군요.
    정진인님의 <반고의 칼>을 보면.. 무미건조한 문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읽어보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CashTige..
    작성일
    04.03.29 04:50
    No. 4

    추천해 드리고 싶어도 멍청해서 그런지 먼 말인지 모르겠네요..
    예를 들어주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과테말라
    작성일
    04.03.29 12:49
    No. 5

    무협말고 추리소설쪽에 있습니다.
    필립 마로우가 사립탐정으로 나오는 래이몬드 챈들러의 소설들을 읽어보세요. 이런 걸 하드 보일드라고 하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청암
    작성일
    04.03.29 16:30
    No. 6

    이전에 냉하상님 작품이 좀 그런 성격이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4.03.31 18:30
    No. 7

    무미건조한 문체로 담담하게 ....란
    제 생각으론 치렁치렁한 수식어를 모두 빼버린 간결체로
    작가가 한발짝 떨어져서.....란
    전지적 작가시각이 아닌 서술을 말하는 것 같군요.
    그렇다면 답은 고룡의 육소봉전기가 대표 아닐까요.
    워낙 읽은지 10년이상 되긴 했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강호투검
    작성일
    04.04.05 11:03
    No. 8

    무미건조한 글체가 좋은 건가요? 전 화려하고 화끈한 문체가 좋은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