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한달전 두달에 한권씩 내겠다고 호언장담을 해서 다들 경악하게 만들었죠. 그것도 모 출판사 사장님 앞에서 말입니다. 저는 그 야그를 다른 사람을 통해 전해듣고 이빈후과에 가야할지 아니면 말지를 심각하게 고민했습니다.
풍우뇌협인지 아니면 금슬쌍화인지 그것도 아니면 제3의 작품인지 저도 궁금합니다....
피에쑤: 아마도 술 마시다 호기에 그만 실언을 한 거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그게 사실일 확률이 9할 이상입니다. 남은 1할은 뭐냐고요? 그거야 말할 필요 있습니까. 순간적으로 공약을 했구나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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