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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확실하게 '악인지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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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잘 모르겠고...으음..2,3,4,5번은 있지요.
기억은 잘 안나네요..-_-;;;;;;;
3번은...어디보자..언뜻 떠오르는 것은 독보건곤(1권부터 장애인), 독비경혼(2권 말? 부터 장애인), 신조협려의 양과도 외팔이고.... 외눈이나 외팔이 은근히 보이는군요.
4번은 '악인지로'의 장두이, '사객'의 군천랑, '사야지존'의 백호영 등등...
5번도 몇개 있지요. 뭐, 하지만 무공 쎄서 그런지 사람들이 모이기는 하더라는. 그러고보니 암천명조의 주인공은 몸이 온통 바느질 자국 투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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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작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청룡장 이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물론 재미 아주 있습니다.
주인공이 세 제자중 막내죠.
그기에 나오는 단어중 압권은 "빙당호로"인데...
진짜로 과자이름인지는 아직도 의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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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당호로는 녹정기에서 나오죠. 작가분이 직접 중국에서 사먹지 않으셨다면, 녹정기를 보고 넣었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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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은.. 혈기린본편.. (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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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우인기담, 독비객, 만등칠일, 양각양(이건 잘.. 보다 말아서 --;) 등등이 있겠네요.
살수전기, 생사박, 오뢰신기 등등...
찾아보시면 여러가지 시도를 한 글들이 꽤 있습니다만 어떤 의도이신지 잘 알지못하여...
장애중에 맹인이 주인공인 것은 별로 못봤네요.
예전 무협만화 중에서는 몇 번 봤었는데...
일단 논검해보시죠. 필요하다 싶으면 더 찾아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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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진산 마님의 대사형 정도?
3번 5번은 설봉님의 수라마군이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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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마군은 장애인이라기 보다는 그냥 대두..-_- 물론 그게 죽음에 이르는 병이지만..(앗, 어디선가 들은 듯한 대목.)
수라마군보다는 암천명조의 녹무수가.... 외팔이에 바느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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