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헉. 나도 읽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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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야연님의 장한백설입니다. 뫼에서 권천이란 필명으로 출간됐습니다. 그리고 오보단혼이 아니라 팔보추혼이고. 낮에 쓰는 광명도법과 밤에 사용하는 암흑도법. 주인공이 익힌 무공은 천심장이고 누나는 장한검결을 익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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