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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설정이 검기-검강-검환-심검.. 이런 식의 설정이라고 봅니다..
그중 검강은 '검기의 유형화'라는 설정이 대다수 인데요..검의 끝부분에서 솟아오른다로 표현하는 경우죠..그렇기 때문에 날아가는 건 아니고 강기의 길이만큼 - 내공 화후가 높을수록 길게 나오죠 - 검이 길어진 걸로 봐야할것 같고, 날아가서 적을 베거나 던지는 효과는 아니고 부딪혔을때 같은 검강이 아니면 막을 수 없는 기의 뭉침(?)이라 생각되네요..쓰고 보니 횡설수설 같네요..쩝...전 이렇게 상상하고 읽습니다..날아다니는 건 이기어검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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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강은요
검기-검사-검강-검환 으로 이어지는 경지중하나입니다.
검기는 내공을 검에집어넣어 검이미치지안는 거리까지 영향을주는것인대 작가에따라서 보이기도하고 안보이기도 하더군요.
검사는 검기를 자유롭게다루는경지인대 이것은 눈으로확인이가능하고,
검기를 여러갈래로 펼치는경지를 말합니다.
검강은 여러갈래로 펼쳐진걸 하나로합쳐 쓰는건대 요건 내공화후 에따라서 길이가 길어진다고생각하시면돼요.
검환은 검강을 작은 구슬모양으로 뭉친건대 경지가 높을수록 작다고합니다.작을수록 압축돼기에 더강하고요.또한 이건 상대에게 날려보낼수있고
조정도할수있습니다.검에붙어있는게아니고 검끝에 떠있다고생각하심돼고요 경지가높아질수록 멀리날려보낼수있습니다.
그리고 애매한것이 이기어검인대요.요것은 검을허공에서 기로 조정하는것인대 검환에경지를전후로해서 꺠달으면 가능한대 파괴력은 검사와검강 중간정도라고생각하시면돼요.이기어검맥락에서더높으면 어기심검-심어검(둘이비슷해서잘은...)경지인대 이것은 마음으로조정하고요 날아가는검에다가 검강을주입할수도있는 경지라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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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선을 보니 검강 검환은 순전히 깨달음의 경지이고,
이기어검은 내공의 경지라고 하던데요? 맞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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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것이 작가의 설정에 따라 다릅니다..
검강의 객관적인 설정은 무형의 검기가 유형화 되는것이죠..
검신에 빛무리가 솟아 오른다고 생각하시는게 쉬울뜻...그 길이는 내공의 화후나 깨달음의차이나 그 숙련도에 따라서 달라지죠.
그리고 어느 무협에서 보면 검강을 뽑은다음 뿌리는 경우도 있는데..이것을 다른 경지로 보는 소설도 있습니다..검탄강(쟁선계입니다^^)호위무사에서도 검강을 뿌립니다.
검강이 파괴력면에서 최고이니 역시 검강을 막을려면 같은 검강밖에 없겠죠..물론 그위에 검환이라는 경지도 있습니다만..
이것역시 작가의 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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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설정에 따라 다 다르죠~~ㅋㅋ
다만 검강이 순전히 내공이 무한히 많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경지가 아닌것과는 달리 이기어검은 단순히 내공에 의해 검을 조정하는 단계이니만큼 내공이 많다면 펼칠수 있다는 것 정로랄까요?
이기어검과 어검술이 저도 많이 헷갈리는데 그 경지의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죠...어검술은 심검의 초입..말그대로 검의경지는 최고라고 할수 있죠.이기어검이 거리의 제한이 있다면 어검술은 그 거리의 차이가 없다고 봐야겠죠..위력의 차이에서도 어검술은 아마 검에 검강을 덮은(?)채로 사날아다니는 검을 말할껍니다...
무협소설에서 이런 정의는 모두 작가의 설정에 따라 달린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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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罡 북두성 강 이글자 입니다 그외에 것은 오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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