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최복문 아닌가요? <몽겁랑>은 제가 안읽어봐서 모르겠고, <몽검행>은 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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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a 우리 엄만데 ㅋㅋㅋ
몽검행은 재밌게 읽었고 마지막부분은 왠지 문재천님의 작품을 연상케 하더군요. 물론! 그정도로 난해하진 않습니다 ㅡㅡ;;
가진 게 리스트밖에 없어서... 리스트엔 최복순이라 나와 있지만 최복문이라는 이름이 맞을 것 같네요. 답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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