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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Comment ' 4

  • 작성자
    Lv.1 무용OVA
    작성일
    04.01.18 21:05
    No. 1

    아무래도 다쓰고 수정하는 쪽이 좋지 않을까요?

    쓰면서 수정하다보면...고칠것도 한도 끝도 없는거고.....

    극악연재 하는 책은 솔찍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공구중니
    작성일
    04.01.18 22:00
    No. 2

    저 같은 경우는 쓰면서 수정하지요... 사실 맘 같어사야 다 쓰고 수정하고 싶지만... 분량이 만만치 않잖아요... 게다가 쓰다보면 중간 중간 떠오르는 것들이 있는데 그때 그때 고쳐야지 이 생각을 잃어 버리지 않지요...
    뭐, 이를 위해 메모한다고는 합니다만, 사실 메모를 해두어도 시간이 지나면 그때의 느낌이 잘 살지 않잖아요... 허니, 생각이 날 때 고치지요...
    뭐, 그렇다는 얘기였습니다... 맘같아선 후다닥 쓰고 고치고 싶지만... 그게 어디 생각처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한백림
    작성일
    04.01.18 23:39
    No. 3

    음악을 들으면서 씁니다.

    추천하는 패턴은...다음 사람 이야기 듣는 것 보다는 홀로 자신의 스타일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저 같은 경우, 시놉시스를 아주 세세하게 짜 놓고는 거기에 그냥 따라가기만 합니다. 이미 완결까지 거의 다 짜여 있어서 속도도 빠르고...수정도 거의 안 하지요. 저는 이 패턴이 가장 스타일에 맞습니다.

    하지만, 어떤 분 이야기 들어 보면, 그렇게 고정된 시나리오를 따라가다 보면 새로운 시도나 번뜩이는 영감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게 될 수 있어서 헐렁한 시놉에, 즉흥적인 글쓰기를 하신다고 하시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권오재
    작성일
    04.01.19 17:16
    No. 4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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