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음... 인물이 빠르게 사라졌다 나타난다고 하면 행동도 역시 빠를것인데
그런 빠른 행동으로 움직이는데 문 또한 그사람의 속력의 힘으로 빨리 안움직이일까요?(빠르게 움직이는 인물의 속도도 못 쫓아 가는데 어떻게 그사람이 이용한 문이 열리는 것도 볼 수 있겠습니까.)
음... 근데 내가 만약 다른 사람의 10배가량 빨리 달릴수가 있다면
밖으로 나가 도로를 달릴때 주위를 둘러보면 주위사물들은 빠르게 내 옆으로 지날갈까요? 아니면 내 자신은 정상처럼 보이는데 주위사물들이 느리게 움직이는것 처럼 보일까요?(제 생각입니다만 이 두 가지경우다 결론은 주위에서 보면 자기자신은 빠르게 달리고 있다는 겁니다.)
왠지 제가 질문하는것 같네요.
그러니까 작가 맘이죠 ㅡㅡ;
솔직히 사람 몸움직이는 것은 어떻게든 소리가 않나게 할수는 있겠지만
신체가 아닌 주위 사물든을 움직일땐는 소리가 경우가 더 많겟죠
문의 경첩에 기름칠이 무척 잘 되어 있어서 열고 닫는데 소리가 안는다면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론 그렇게 관리되기 무척힘들겁니다. 무슨 폐가니 사당이니 그런곳은 더욱더
혹시 주인공이 강기를 일으켜 문짝주위를 둘러 싸서 소리가 나도 않나는건 아닌지
그리고 문짝이 뿌사질 정도로 험하게 움직였을까요 그냥 살살 열고 닫았겠조
이번 댓글도 어설푸지만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거일겁니다.
작가 맘이다
풍령인님께서 궁금하신거 저도 궁금해써떠요
해결이 안되서 두가지로 정리햇는데...
첫째.서술상의 생략이다. 흔한 상대성이론으로 빠르다는 것은 다분히 상대적인 검니다...인식보통범위를 벗어낫거나 잠간 한눈파는 등의 여러이유로 의식의 방심상태서 일어나는 상황을 모를수가 잇져 물론 원체 이동자의 속도가 빨라서 그뒤의 징후로 상황을 짐작하게 되기도 하져
휭허니 지나간 바람의 시늉이라든지 문소리라든지 뒷징후로 빠르게 사라졌음을 알았으나 문소리가 철커덕하는소리를 듣고 빠르게 사라져따는 것을 알았다고 시점을 바꿔 표현한다는 것은 엄청난 낭비라고 저는 생각했죠... 즉, 빠르게 사라진 사실만을 강조할뿐 부차적인 거는 알아서 까;;;
둘째, 중국의 건축양식을 생각했져
혹시 그 사합원이라는게 문이 열어져 있는 방식은 아닐까?
영화에서 특히 청대여썼나? 원형으로 열어진 창문과 문을 가진 형식을 마니 봤엇져...그때 궁금해떤게 그건 어떠한 건물양식인가 하는 의문점이엇져...아직 의문을 해결하진 않았으나 만약그러한 건물양식이 보편적이었다면 문의 중요성은 한결 격감되리라고 생각했져
이정도의 답변에 만족하실런지...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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