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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Comment ' 5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12.23 15:42
    No. 1

    아기자기한 면이라면...
    아요기를 읽고 자주 웃음짓던 생각이 떠오르는군요. 싸우는 신은 드물기도 하고...
    딱히 생각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12.23 16:16
    No. 2

    아요기는.. 읽어버리고 말았습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숭인문
    작성일
    03.12.23 23:37
    No. 3

    천사지인 / 청룡장 정도를 추천하고 싶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소혼
    작성일
    03.12.23 23:48
    No. 4

    임준욱의 글이 그런 경향이 아닐까요...건곤불이기,농풍답정록등등
    그리고 진산님의 대사형이 어울리는 글 같고요...조금은 우울한 느낌의
    사천당문과 결전전야는 다소 완만한듯 하지만 비극적이고 감상적이며 정말 통제가 잘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산님이 말하기를 사천당문과 결전전야는 유덕화 정이건 주연의 결전이라는 홍콩무협영화의 원작인 육소봉전기시리즈에서 유덕화가 분한 엽고성과 정이건이 분한 서문취설의 결전전야의 그 숨막히는 대결직전의 분위기를 너무도 흠모해서 그 오마쥬로 쓴 소설이라고 말했습니다. 영화에 대한 감상은 그냥 분노 하셨죠...

    그냥 사족이었습니다. 진산님을 좋아해서 흥분한번 해봤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진산님의 작품은 첫 장편데뷔작인 홍엽만리입니다. 그때 그 에너지 넘치는 글을 쓴 사람이 여성무협작가라는 사실을 알았을때부터 그냥 뭐.....추종자죠 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絶學無優
    작성일
    03.12.24 00:08
    No. 5

    일심관님의 말 추천........ 임준욱님이 그런 류의 무협소설을 많이 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촌검무인도 있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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