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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별로 없는 걸로 압니다. 대신 만화책이 주를 이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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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긴 읽는데 중국문화권(중국, 홍콩, 대만, 동남아시아 화교권) 한국 이랑 비교해서는 독자수가 어림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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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장르에 밀려서 거의 없죠. 일본은 추리, SF, 등등 ... 다른 장르가 더 대중적으로 사랑 받고 있죠. 그리고 무술류도, 중국 무협보다는 자국의 사무라이 이야기가 더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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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도 중국의 무협소설을 읽는지 질문을 해봤는데요...
일본인은 무협소설이 뭔지도 잘 모르더군요...
그냥 미야모도 무사시 이런 사무라이 소설이 주류라고 하더군요.
즉 한국과 중국에서 유행하는 무협소설은 일본에서는 보기 힘들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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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도 무사시도 읽어 볼만 합니다..
총 10권인데요..또 다른 맛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제국의 아침인가..사까모도 료오마 나오는것 그것두 재미 있습니다..
8권인가 그럴 것 입니다..일본 소설은 사실적이고 사람내면에 있는 고내와 사랑그리고 정신적인 무를 추구 하는 경향이 있죠..일본은 도 한국은 활 중국은 창이란 말이 있죠..도에 대해서 알려면 한번쯤 읽어 보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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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꺼 출판된 표지를 본적이 있는데 죽이더군요. 역시 디자인 계통은 발달한 듯..
무협소설은본 기억이 별로 없는데, 일본의 유명한 대중작가가 쓴 사무라이 소설은 읽은 기억이 나네요. 거의 무협소설하고 비슷합니다. 원월만도인가 하는 원을 추구하는 도법을 쓰고 스승은 물위를 걷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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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월만도는 고룡의 소설인 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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