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이미 몇 번 손을 거쳐서 반품되면 새 책으로 팔 수 없음을 알고도 반품할 수 밖에 없는 대여점의 사정을 모르는 것은 아니나 ....ㅠ.ㅠ 양심의 문제이겠지요 나간 부수와 반품된 부수의 차액으로 정산되니 반품된 책은 일단 출판사로 돌아오는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그 것을 헐 값에 팔면 새책의 이미지가 흐려지기 때문에 따로 팔지는 않은 것으로 압니다. 폐기하지 고육지책이지요
찬성: 0 | 반대: 0
으음....... 차라리 그런 책은 보관해 두었다가 30%정도 깍아서 고무림에 풀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맞아요.. 그럼 잘팔릴 텐데...^^;;
선우강님 성실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