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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Comment ' 4

  • 작성자
    Lv.18 서재현
    작성일
    03.09.20 08:46
    No. 1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이미 몇 번 손을 거쳐서 반품되면 새 책으로 팔 수 없음을 알고도 반품할 수 밖에 없는 대여점의 사정을 모르는 것은 아니나 ....ㅠ.ㅠ
    양심의 문제이겠지요
    나간 부수와 반품된 부수의 차액으로 정산되니 반품된 책은 일단 출판사로 돌아오는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그 것을 헐 값에 팔면 새책의 이미지가 흐려지기 때문에 따로 팔지는 않은 것으로 압니다. 폐기하지
    고육지책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9.20 12:18
    No. 2

    으음.......
    차라리 그런 책은 보관해 두었다가 30%정도 깍아서 고무림에 풀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GUIN』
    작성일
    03.09.20 12:45
    No. 3

    맞아요.. 그럼 잘팔릴 텐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남궁세가주
    작성일
    03.09.20 17:11
    No. 4

    선우강님 성실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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