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을 알 수 없는 터널을 지나는 느낌 입니다. 쓴소리 대환영입니다. 비평 부탁드려요.

제목 : 다자녀 혜택으로 이세계 하드캐리

호기롭게 시작은 했으나

점차 두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과연 내가 잘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

매섭게 비평해 주셔도 괜찮습니다.

친구는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다. 조급해하지 마라 라고 조언을 해주었으나

짙은 안갯속에서 길을 잃은 것처럼

답답함과 두려움이 사라지지를 않습니다.

귀한 시간 조금만 써주셔서 비평을 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https://novel.munpia.com/414503

[치맥세잔]

1. 상태창을 쓰실거면 ㅡㅡㅡㅡㅡㅡㅡㅡ이런표시로 나눔을 해주세요.
2. 능력치에 쓰인 단어가 못보던 것이라 독자들이 싫어합니다.
3. 프롤로그가 흥미를 끌기 부족합니다. 신파조 스러운 시작이지만 감동이 느껴지지 않아요.

뒤로갈수록 글이 안정되어지고, 성장하는 내용이 보여지니 갈수록 흥미를 끌 수는 있지만, 제목을 바꿔보시고 새로 연재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자녀로 하드캐리 또는 아빠가 너무강함과 같이 단순하면서도 명료한 제목을 추천드립니다.

[포브로파파]

감사합니다!
조언 하나 하나가 모두 와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