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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4

  • 작성자
    Lv.62 천재지변
    작성일
    12.11.25 16:43
    No. 1

    부수입으로 벌면 좋져 ㅋㅋ...; 가볍게 읽기는 괜찮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레인호크
    작성일
    12.11.26 00:35
    No. 2

    제가 책을 읽어보진 않아 잘은 모르겠지만 이 비평 내용을 보면 식상한 내용을 쓰는게
    잘못이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식상한 내용을 쓰는게 어째서 잘못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망량군
    작성일
    12.11.26 00:54
    No. 3

    소재 하나로 글쓰는 목적 자체를 비판하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오그레
    작성일
    12.11.26 01:37
    No. 4

    비평글이라기 보단 좀 그렇군요.요약하자면 그냥 잘못된건 아니지만 소설이 뻔하다. 연중기간이 길다고 하니 전업작가도 아니고 취미생활로 하는데 왜 이런식으로 쓰는지 모르겠다. 글 마구 써댄다고 실력이 늘지는 않으니 일찍 접어라 뭐 이런 요진가요? 그냥 내가 보기엔 비난에 가깝다고 생각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Yorda
    작성일
    12.11.26 12:49
    No. 5

    이건 비평이 아니고 그냥 일기같은 내용이네요. 별로 공감이 가진 않습니다. 다만 한가지.... 작가의 전작이 불사왕이란걸 떠올리면 아쉬움이 많이 남는건 사실입니다. 1권을 읽고 이름만 같은 작가인가 싶은 생각이 들정도였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옥탈플로
    작성일
    12.11.26 15:41
    No. 6

    주변 인물들의 반응을 보면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추천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살인코알라
    작성일
    12.11.27 03:55
    No. 7

    완전 개그물에 착각계로 가는것도 아니고 나름 대부분의 분위기가 시리어스하게 가는편인데, 독자가 느끼는 답답함을 해소할만큼의 설득력이 부족하고 글쓴분 말따나 좀 뻔한 전개로 흘러가는것도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작가분이 불사왕을 오랜기간 연중하다 겨우 끝마치고 다시 펜을 잡았으나 소재선택이나 글의 진행방향, 캐릭터성등을 보면 센스가 많이 떨어지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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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1.28 10:06
    No. 8

    뻔히 맨위에 비평아니라고 적었는데 비평어쩌구 하는 사람들은 머지 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5 오그레
    작성일
    12.11.28 19:46
    No. 9

    그럼 다르게 말하겠습니다. 이글은 부정적 감상글이 아니라 비난글입니다.

    영희가 밥을 먹고 집으로 학교에 갔습니다란 글내용을 보고 뻔한 전개에 재미가 없다. 하면 감상이 되겠죠. 또 집으로 학교에란 말은 어법도 안맞고 이상한 글이다 라고 하면 비평글이 되겠죠.
    그런데 저 작가는 글을 재미도 없는데 마구 써재끼는걸 보니 프로작가 라기보단 취미생활로 하는듯 한데 왜 저런 글을 쓰는지 모르겠다. 하면 뭐가 될까요? 전 비난 글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는 군요.

    확실하지도 않은 사실로 추측해서 상대를 평가하고 그걸 주위에 말하는걸 험담이라고 하지 그사람에 대한 평가나 감상이라고 하진 않잖습니까?

    작가가 스스로 전 취미로 글씁니다. 하면 그럴수 있지만 제 삼자가 저사람은 취미로 글쓰는듯 하다.하면 그건 도대체 뭐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뭐라고 툭 던져놓고 아니면 말고...이런식은 좋지 못하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Unveil
    작성일
    12.11.28 21:32
    No. 10

    전 요즘 나온 신간 중에 제일 재밌게봤습니다. 로드 블라텐이 무헙식으로 마교 교주 쯤 되는거 같은데 신비를 간직한 주인공이 점점 자기도 모르고 있는 정체가 드러나는 과정이 흥미를 잃지않고 책 끝까지 읽을 수준은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래피즈
    작성일
    12.11.30 01:50
    No. 11

    전작과 비교하지 않고 보면 충분히 볼만한 수준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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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네버로스트
    작성일
    13.01.05 16:48
    No. 12

    킬링타임용도 못되어 읽는내내 불쾌감을 줍니다. 불사왕작가가 6권을 날림으로 쓸때 알아 봤어야하는데 돈아깝네요. 기대했던 3권...이복형제가 동료가 되는 과정에선 할말이 안나오더군요.
    무뇌아들이 여럿모여서 하는 삼류연극을 보는듯한 분위기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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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7 주연하
    작성일
    13.01.16 13:22
    No. 13

    등장인물들 이름도 그렇고.... 정말 블라텐 공자가 다리하나 잘리고선 들어와 앉는거나 디스트럭션인가 하는 놈이랑 하는 얘기나...... 걸리는게 많더군요. 작가분이 고등학생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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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0 카르마신
    작성일
    15.05.24 03:33
    No. 14

    사람마다 이렇게 다를 수있네요. 저는 정말 재미있게 본 소설인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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