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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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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99 옳은말
    작성일
    16.01.23 20:55
    No. 1

    프롤로그가 왜 중요한지 모르겠어요. 괜히 멋드러진 말로 소설에 대한 잘못된 인식만 심어주는게 대부분인데 말이죠. 프롤,에필 모두 겉멋이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1 [탈퇴계정]
    작성일
    16.01.23 21:07
    No. 2

    저 또한 프롤로그는 없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식사에서는 에피타이져요,
    문화에서는 미리보기 역할이고,
    영화에서는 예고편이며,
    게임에서는 티저 역할을 하는 것이
    소설에서의 프롤로그 역할이라 보기 때문에
    작가님의 글 처음에 프롤로그나 프롤로그 역할의 파트가 있다면
    그냥 지나치지를 못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흑색숫소
    작성일
    16.01.25 11:26
    No. 3

    프롤로그 보고 뒤로가기 눌렀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0-;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1 [탈퇴계정]
    작성일
    16.01.25 14:45
    No. 4

    사람의 주관이란 것만큼 못믿을 것도 없지만
    어느정도는 비슷한 성향을 지닌다죠?
    프롤로그가 왜 거슬리는지 고민을 하다가 내린 결론인데
    납득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한자락
    작성일
    16.01.27 17:53
    No. 5

    오늘에서야 비평을 보았습니다. 장문의 비평 감사합니다.
    처음 1권 파트는 전체적 수정을 하려는 마음입니다. 지금 봐도 너무 조악하게 설명되는게 많죠.

    레이야이야기가 많이 아쉽습니다. 갑자기 서로 사랑을 느꼈다? 말이 안되지요. 서로 첫만남부터 일그러졌으며 사랑을 빠지기에는 시간도 사건도 부족했지요.
    1권 내내 레이야와 이러쿵 저러쿵 하는 이야기 였으나 글이 늘어진다는 판단하에 잘라버렸지요. 작위적인 장면으로 연출되어 많이 안타깝습니다.

    단지 추후에 나올 연재될 레이야와 관련된 이야기는 4권 시점으로 보고 있었기에 1권에 대한 이상함을 바로 이야기하지 못합니다.

    비평 써주신 내용 전부가 뼈저리게 느껴집니다.
    비평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비평이에요. 꾸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한자락
    작성일
    16.01.27 18:03
    No. 6

    저 최신편도 비평을 부탁드려도 괜찮겠습니까? 많은 도움이 되어 무리한 부탁을 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1 [탈퇴계정]
    작성일
    16.01.28 03:40
    No. 7

    위에서도 적었다시피
    저는 필체가 변하고 있는 작가분께는 비평을 쓰지 않습니다.

    적어도 한 달의 여유를 두고
    작가님 본인이 생각했을때 필체가 안정되었다 느끼시면
    그 이후에 비평을 다시 요청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한자락
    작성일
    16.01.28 17:15
    No. 8

    네 알겠습니다. 열심히 글을 쓰고 나중에 찾아 뵙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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