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6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10.08.01 20:10
    No. 1

    이렇게 설정에 약한 작가들은 차라리 게임쪽 보단 판타지를 쓰는 편이 그나마 낫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FAD
    작성일
    10.08.01 20:19
    No. 2

    기적이라닠 엌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취침
    작성일
    10.08.01 20:23
    No. 3

    엌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동료님들 죽었을 때 부활마법 없으면 눈물 떨구면 되나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트릭스터]
    작성일
    10.08.01 20:27
    No. 4

    판타지를 쓰는편이 낫겠다는 소수마영님 미워요.

    판타지 쉬운거 아니라고 슬쩍 손들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노독물
    작성일
    10.08.01 20:28
    No. 5

    분명히 말하지만 저는 1권만 읽었습니다.
    1권 끝날때까지 동료들은 공성전까지 겪었는데 사망하는 동료 캐릭은 단한명 이었습니다! 정신마법을 갈기다 죽은 시스양.
    부활에대한 설정은 없었네요. 아 그런데 마법사는 주인공 하나였죠. 정신마법을 갈기다 죽은 시스양 시스양.... 관둘랍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뇨뇨뇨뇨
    작성일
    10.08.01 20:32
    No. 6

    태선님 작품들 꽤나 좋아했는데 이 글을 읽어보니 좀 망설이게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0.08.01 20:52
    No. 7

    이 분 소설은 다 1권만 읽고 접었는데. 다이너마이트는 그냥 유치해서 접었었고, 그 후속작은 유치한 것은 줄었는데 인물들이 허세가 너무 작렬하고 사이코틱한 모습이 너무 심해서 접었었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룰루랄라
    작성일
    10.08.01 21:17
    No. 8

    솔직히 왜 문피아에서 인기가 있는지 이해가 안되는 작가분 중 한명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SyRin
    작성일
    10.08.01 22:20
    No. 9

    1권읽다가 때려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곰탱이퓨
    작성일
    10.08.01 22:36
    No. 10

    읭읭읭읭읭읭읭읭읭읭읭
    진짜 판타지 처음접할때 다이너마이트 재밌게 읽었고
    타나토스 재밌게 봐서 작가님 믿고 빌렸다가
    배신감느낀 작품이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0 흘러간다
    작성일
    10.08.02 02:08
    No. 11

    게임이라 그냥 보는데..
    정말.. 초먼치킨에 제 취향에 안맞는.. 능글하고 여자꼬이고 이런거만 없으면.. 봅니다.
    예, 전 그렇습니다..(?)
    근데 좀 사이코틱한 건 있더군요.
    나머지 마법사 직업군이나.. 뭐 그런건 이해 되는데.
    아마 제가 생각하기로
    밴드부에서 에이스였던 건..
    그냥 평소에 부를 때만.. 에이스 였고, 남들 앞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1번 나선적이 있었는데, 그때 애국가를 불렀다고 했나..?
    여튼 그런 안좋은 기억이 있었다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reclu
    작성일
    10.08.03 01:48
    No. 12

    이 작가분 작품은.. 시도 때도 없이 호들갑 떨어서..

    유치해서 못보겠더군요. 속칭 뭔가 손발이 오글거린다.. 라고 해야하나..

    암튼 저하곤 취향이 극인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사바나캣
    작성일
    10.08.03 17:43
    No. 13

    전작 몇몇을 정말 참고 참으며 읽고
    이번에 나온 신작1편을 허벅지를 꼬집어 가면서 읽어보았습니다만...
    이젠 작가라는 생각이 들지도 않네요.

    정말 대체 왜? 인기가 있는 작가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위에도 많은 분들이 말씀 하셨지만.
    개연성이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없고, 주인공 성격과 행동이 매치도 안되고, 정신병자 마냥 오락가락

    마치 잉여 스러운 일본 동인지에나 나올법한 캐릭터들...

    그런데도 책방에선 인기 좋다네요~

    처음에는 이제 내가 나이가 들어서 요즘 학생들이 좋아하는 코드를 못 따라는 가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요즘 인기 있는 몇몇 책들을 보니 그게 아니더군요.
    책의 근본적인 재미를 따지는게 아니더군요.

    그저 아주 조그마한 코드가 자기와 맞으면 나머지 어수룩한 부분은
    마냥 다 좋게 보이나 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탈퇴계정]
    작성일
    10.08.06 08:27
    No. 14

    이소설 작가님이 쓰신 글은 읽기 싫어 지더라고요. 저랑 코드가 완전 않 맞아~ 그나저나 작가가 글쓸때 감정이입 시키는게 좋은 건가요? 전 아니라고 보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0.08.18 14:39
    No. 15

    이 작가분 제 블랙리스트 명단에 오른 분인데 문피아에서 인기가 있다니 의외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뀨아아악
    작성일
    10.09.28 00:56
    No. 16

    전작들은 괜찮았는데 이번작은 설정이 호구죠

    15%면 일반적인 대기업들이라면 질질쌀텐데 0.4%로 만들어 버리고
    (물론 다른 직업군을 구하지만 그중 소수는 빡쳐서 접을듯)
    상향도 안한다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