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비보이는 확실히 무리수지요 몸치라서 제대로 못하는게 저정도면 다른사람들은 괴수가되겠지요. 튜토리얼 부분도 유사하다고 봅니다. 그래도 다른점은 그럴수 도 있다고 봅니다.
말씀하셨듯이 1번은 돈을 목적으로 한 게임의 시작인데. 이건 어차피 즐기기위해서 아니면 돈을 위해서 이 두개가 큰맥이다보니 일부러 다른하나를 선택하지 않으면 걸리수 밖에 없지요.
3번 펫은...이것도 펫있다 없다. 두가지의 큰맥락입니다. 게임소설들 보면 펫이든 NPC 부하든 있는 소설들이 상당하지요.일부러 반대로 없게 설정하지 않으면 걸릴 수 밖에 없지요. 게다가 팻이라기보다는 저주걸린 NPC 인간부하니 유사하다고 하기에는 그렇지요. 개인적으로 NPC나 펫을 가지고 있는 소설이 절반이상이라고 보기때문에 이것도 유사하다고 생각하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본문의 4가지중. 두개는 세부분에 가까운것이라 유사함이라고 생각되지만 다른 두개는 완전히 큰맥락이지요. 이건 찬성하기도 반대하기도 애매하네요.
3번에 펫이 펫이 있다 없다때문에 태클을 거는것이 아닙니다.
아크도 재미있게 봤고, 로열페이트도 봤더니 여기서 펫의 특성이
아크의 세마리 펫을 합쳐놓은 역활을 합니다.
해골은 충성스럽고, 박쥐는 적당히 기어오르면서 적당히 충성스럽습니다. 뱀은 가방역활 + 아이템 루팅도 합니다.
톰은 가신 npc로써 주인공에게 충성하지만, 간간히 반항을 하려고 하거나 기어오르는 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몸에 가방을 매고, 아이템을 주워먹는 역할을 합니다. 저는 펫의 유무에 대해서 태클을 거는게 아니라는것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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