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악의가 감도는 비평란...

작성자
조미니
작성
08.01.12 01:11
조회
2,818

작가명 : 모름

작품명 : 모름

출판사 : 모름

최근에 문피아에 가입해서 이런 저런 글이 많이 올라 왔더군요.

제가 관심을 가진 장르소설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더군요.

하지만 여러 목록중 비평란 처럼 뒤틀어진 글이 난무하는 곳을 처음 봅니다. 글에 대한 애정에서 쓴글은 찾아 볼수 없고 불평을 위한 불평을 내 밷는 자리더군요.

자기 입맛과 다르다고 단순히 지뢰작이라고 표하는 메인글과 더욱 가관인 댓글들... 정말 이해 불가능하네요.

사실 문피아가 텍스트 문학에서 얼마나 권위있는 싸이트인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장르문학이란 부분에서 보면 비중이 높다고 알고있습니다.

이런 곳에 이런 저열한 공간이 있다는 것이 무척 안타깝습니다.

아니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해얄할 이곳이 이렇게 더러운 글로 뒤범벅 됐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비평하는 글을 쓸때 그 작품에 대한 애정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마치 잘못한 아이를 바르게 키우기 위해 회초리를 드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분한 마음을 컨트롤 하지 못해 아이를 때리는 덜성숙된 어른들의 모습을 보는것 같습니다.

사실 이 공간을 활용하는 사람의 연령대가 어떻게 되는지도 잘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한가지 느껴지는건 말발로 무장된 덜 자란 이들이 주로 애용한다는건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들은 장르문학을 사랑합니까?

비록 졸작일 지라도 좀더 애정어린 충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졸작이 씨앗이되어 나중에 알찬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말입니다.

-한 장르문학을 좋아하는 독자가-


Comment ' 26

  • 작성자
    진명(震鳴)
    작성일
    08.01.12 01:19
    No. 1

    언제나 독자가 "글 좋다고 당근"만 줄수는 없는법입니다.
    당연히 채찍질도 적당히 가해줘야 좋은글이 이뤄진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번우드
    작성일
    08.01.12 01:28
    No. 2

    지뢰작이 없다고 말하기 힘든게 사실이죠..
    취향문제로 지뢰라고 말하는건 잘못된 일이라고 보긴합니다만..
    그 이외의 기본적인 부분에서 부족한 점이 많은 소설도 분명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希錫
    작성일
    08.01.12 02:36
    No. 3

    마치 잘못한 아이를 바르게 키우기 위해 회초리를 드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분한 마음을 컨트롤 하지 못해 아이를 때리는 덜성숙된 어른들의 모습을 보는것 같습니다

    라고 비평글올린분들을 싸잡아서 일반화 시키시고 있습니다.
    글쓰신분의 말이 옳은부분도 있지만 이런식의 일반화로
    재대로된 비평글 쓴분들이 존재하는 이 비평란을 함부로
    저열한 공간이라 표현하셔도 돼는것입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Confine
    작성일
    08.01.12 04:13
    No. 4

    음. 여자들 배경 믿고 설치다가 주인공의 특유 매력에 빠져 사랑에 빠지는 스토리란.. 여자하고 대화도 안해봤나 어떻게 된게 소설에 나오는 여자의 성격은 맨날 거기서 거기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siel
    작성일
    08.01.12 07:01
    No. 5

    그렇게 애정어린 비평을해도 졸작이 대작이 되는 일은... 글쎄요 못본듯합니다. 초기부터 비평을 들었어도 후속작 또 그다음 후속작 계속해서 같은 형식 같은방식으로 나오는 글은 그럼 뭘까요? 최소한 글을 쓴다면 어느정도 문학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뭐 이름을 밝힐 수 는 없지만 최소한의 문학작품도 읽지않고, 문학적양식을 같추지 못한 분도 계시더군요. '졸작이 언전간 대작으로 돌아온다.'라는 말은 지금은 일단 졸작이라는것입니다. 욕먹어도 싸고 험한소리 들을만하다는거죠. 무턱대고 싸고도는게 좋은것입니까? 인물의 심리묘사나 그린듯한 배경 철저한 설정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자기가 만든 설정안에서 그 설정을 파괴하는건 심하지 않습니까? 험한소리를 들을때는 다 이유가 있는것입니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비평을 했다면 그사람이 험한소리를 듣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댄간
    작성일
    08.01.12 09:15
    No. 6

    확실히 비평란에 '내 취향에 맞지 않아 재미없다.' 이런 식으로 성의없이 쓰시는 분도 있지만, 작품의 부족한 부분을 자세히 지적해 주는 분도 많습니다. 작가님들이 그 비평 글을 보고 자신이 부족한 게 뭔지 알아나가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K.L
    작성일
    08.01.12 10:20
    No. 7

    비평 하이 란에 가셔서 디재스터라는 글에 대한 비평을
    봐주시길 바랍니다.
    작품을 5권이나 완결지은 작가입니다.
    무슨 채찍질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애초에 듣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만)

    최근 비평란은 사실 말이 비평란이지
    소위 '지뢰작'을 걸러내는 역할을 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피리요
    작성일
    08.01.12 11:49
    No. 8

    비평란이 이렇게 된 배경에는 감상란 운영과 관련이 있죠.
    감상란에서 부정적인 감상은 올리지 못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그 때문에 부정적 감상이 비평란의 카테고리로 넘어온 것이고요.
    비평란에서 간간히 제대로 된 비평글이 보이지만...

    어찌됐든 문피아 정책상 비평란이 불만성토장의 역할을 맡게 된 것입니다. 불만이 왜 나오는지는 장르문학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아시리라 믿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만패일승
    작성일
    08.01.12 12:18
    No. 9

    비평란 = 지뢰 제거기

    K.L 님 말씀에 아주 동감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리하이트
    작성일
    08.01.12 13:04
    No. 10

    저도 비평란을 꽤 자주 봤습니다 작성자께서 하신말씀처럼 어이없는 비평도 있으나 대부분의 글들에서 보여지는것은(제 개인적으로..)불평이지만 그 불평은 장르가 발전했으면 하는 마음이지 단순한 불평으론 보이지 않습니다 소수의 사람들때문에 이 공간을 사용한 사람들을 싸잡아 저열하고 악의를 가진 사람으로 몰아선 되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제대로된 근거도없이 "이거 뭐뭐함 내가 싫어함,지뢰작임"이런글은 없어져야 하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시커님
    작성일
    08.01.12 13:06
    No. 11

    적당히 볼만한 것을 지뢰로 몰아붙이는 악의가 가득찬 댓글도 분명히 존재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쉬엔
    작성일
    08.01.12 13:27
    No. 12

    사람들이 지뢰작이라고 하는 글을 볼만하다고 하시는 분들께 묻고싶네요.
    과연 그 글이 출판되었을때 사서 볼만하다 라고 생각하시는지?
    대여점없이 출판되어도 최소한 출판사에서 생각하는 마지노선을 넘어가는 부수가 판매될 것이라고 예상하시는지?

    두 가지 질문에 대해서 '그렇다'라고 대답하실 분이라면 '좋은 글인데 왜 비난하느냐?' 라는 말을 하실만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순진무구~
    작성일
    08.01.12 13:48
    No. 13

    쉐인님 말에.. 대답하자면.....
    아니라 라는 말이 나오겠군요..
    대여점이 없다면... 무개념물이 판을 치지는 않았을껍니다...
    (그렇다고 개념작이 많이 나온다고도 장담은 못하죠)


    제가 책을 최근에 보기 시작 했다면.......
    무개념작중 몇가지는 구입을 했을껍니다..
    (달천이계정복기... 웃으면서 재미있게 본 책이었습니다....
    설정이나 개념 같은건 신경안쓰고요)

    단.. 그이후에 나오는거라면.. 구입 안하죠
    대부분의 글쟁이들은... 자기복제가 너무 심해서...
    다음출판책도 비슷하더군요.....


    p.s) 조기종결 되는 개념작보단....
    끝까지 제대로 출판되는 무개념작이 더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토끼왕
    작성일
    08.01.12 14:12
    No. 14

    순진무구~님께/ 대여점이 없다면 무개념작은 확실하게 줄어들었겠죠..
    그말은 개념작들이 더욱 많이 살아남을수 있다는 애기고..
    곧 조기종결난 개념작들이 조기종결을 안했을지도 모른다는 애기입니다..
    어디까지나 "만약 그랬다면.." 의 가정이긴 하지만요.

    여기부터는 본문에 대한 답글입니다.
    그리고 비판글...이라 품격높은 비판글을 받고싶으면 품격 높은 작품을 쓰라는 애기를 하고 싶네요..
    양판소의 획일적인 스토리 무협이면 기연으로 킹왕짱 먼치킨
    퓨전 & 판타지이면 드래곤털어먹기 고대던전 발굴기
    게임판타지면 스탯으로 한페이지.. 랩업 알림음으로 한페이지
    심지어는 무슨 몹인가 아이템인가에 대한 글을 지식인에서 퍼온것도 있고..

    그런 글들은 그냥 대충 비판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_-;:
    대충 발로쓴 작품에 고민고민하면서 어떻게 작가를 다독여야 하나 고심에 고심을 해서 쓸 필요가 없다는거죠 .

    다만 글에 고심을 한 흔적이 보이고 나름대로의 독창적인 세계를 만들려고 했다면 물론 관심어린 비판을 받을수 있는것이구요.

    여기서 발로쓴건지 아닌지 기준은 어떻게 잡을꺼냐?
    라고 반문을 하신다면 그건 독자들의 평이 그 작품에 대한 기준이 된다고 말할수 있겠네요. (예를 들어 비평 하이에 있는것중 무림드래곤 같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시커님
    작성일
    08.01.12 14:36
    No. 15

    이 비평란에서 지뢰작 평가를 받는 책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대여점에서 잘나간다는 것이죠.
    그이야기는 빌려보는 100명중에 90명은 재미있게 본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니면 예약까지 해가면서 빌려볼 이유가 없죠.
    그들 90명은 관대합니다.
    접근성과 몰입성을 확보된다면 개연성의 부족에는 관대합니다.

    그리고 현재 그런 관대한 분들을 위한 글이 쏟아지고 있고요.
    여기 비평란에서 그것에 견딜 수 없어 책을 집어던지고 불만을 토로하라는 곳이 되어버렸고요.

    쾌감이라면을 볼때 과연 몰입성을 우선하고 개연성이 낮은 글을 과연 지뢰작이라고 부를 수 있는가? 에 대해서는 의문이 듭니다.
    좋은 글을 찾는다면 분명 개념작이 좋은 글입니다.
    그렇다고 교육적인 면을 비교하지 않겠지요.장르글이란 기본이 폭력입니다. 교육적인 것은 그게 그거입니다.

    하지만 쾌감이라는 면을 볼 때는 개념작과 여기서 비판되는 지뢰작과 비교해보면 오히려 지뢰작 평가를 받는 것이 더 높습니다.
    90명에게 40 이라는 즐거움과 10명에게 80 이라는 즐거움의 차이입니다.
    질의 차이가 있지 않는냐?라는 질문도 있겠지만, 역사드라마와 무한도전의 차이일 뿐입니다.

    무한도전을 보면서 과학적인 증명과 공정성을 요구하는 데, 할말이 있겠습니까? 그냥 말하는데로 들어야지요.

    그리고 토끼님 독자들의 평이 그 작품에 대한 기준이 된다라고 말씀하셨는 데, 여기 비평란의 평이 진정한 평가라고 할 수 없습니다.
    진정한 독자의 평가는 판매량과 대여량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토끼왕
    작성일
    08.01.12 14:50
    No. 16

    seekerrr님이 말한 판매량은 인정하지만 대여량은 인정 못합니다..
    판매량과 대여량에 의한 작품 평가는 그 작품의 상품성인것이지 작품성을 나타내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실제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인정하는 김용의 영웅문시리즈는 지금 대여량은 형편 없을겁니다. 실제로 저희집 주변 책방에는 영웅문 시리즈가 없더군요..
    아니 중국무협 자체가 없습니다 -_-;;
    그렇다고 중국무협 자체에 대한 평가가 나쁘냐.. 그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고로 판매량은 인정할수 있지만 대여량은 인정할수 없습니다.
    여기에는 작품성을 보지도 않고 진중한 글을 보면
    "아 이건뭐 책이 이따구야"
    하며 집어 던지고..무조건 양판소만 낄낄대며 보는 독자들을 무시하는 저의 경향도 없잖아 있긴합니다만..

    대여량이 부족해서 조기종결이 나는 그런 악순환이 반복되다 보니까 작품성이 있고 상품성이 있는 책들마저도 독자들이 조기종결날까봐 두려워서 못사는 현실이 안타까울 다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쉬엔
    작성일
    08.01.12 14:52
    No. 17

    seekerrr님께도 질문드리고 싶네요.
    12번 글에 적힌 질문에 대해서 '그렇다'라고 생각하십니까?

    진정한 독자의 평가가 '판매량'이라는 점은 동의합니다만 '대여량'이라고 하는 것은 좀 숙고의 여지가 있을 듯 합니다.

    대여점에 판매되는 것을 제외하고,
    과연 여기서 개념작이라고 불리는 것과 지뢰작이라고 불리는 작품의 판매량을 비교한다면 결과가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seekerrr님께서는 지뢰작이 압도적으로 많다고 생각하시나요? 훨씬 많은 즐거움과 쾌감을 주기 때문에?

    seekerrr님께서 말씀하시는 지뢰작의 공통점을 다시 말해보자면 사보라면 거의 안사볼 것 같지만 단순히 시간때우기 위한 용도로 싼값에 대여해보는 사람만 많은 글이라고 하고 싶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쉬엔
    작성일
    08.01.12 14:56
    No. 18

    seekerrr님께 비평 high게시판에 있는 인위님이 쓰신 '우리는 허상을 쫓고있다'라는 글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좀 길어서 읽기 싫으실지 모르겠습니다만 seekerrr님과 다른 사람의 의견이 왜 차이가 나는가에 대한 답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시커님
    작성일
    08.01.12 14:59
    No. 19

    대여체제가 아닌 구매에 따른 평가라면 지뢰작이랑 개념작은 당연히 개념작이 이기겠지요.

    지금 현재 지뢰작이라는 평가는 구매에만 한정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 게시판의 분위기는 사기에 아깝다 그래서 지뢰작이다 라고 평가하는 분위기가 아닙니다.
    대여하기조차 아깝다,그래서 지뢰작 이라는 평가가 대부분이지요.
    그래서 판단기준에 대여량을 포함한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쉬엔
    작성일
    08.01.12 15:12
    No. 20

    그럼 질문을 바꿔볼까요?

    그 많은 량을 대여해가는 독자들이 여기서는 지뢰작 취급을 받지만 자신들에게는 좋은 작품이기 때문에 대여점이 없어지더라도 구매를 할까요?

    대여하기조차 아깝다라고 하시는 분들은 만약 대여점이 사라진다면 대여해볼만하다 싶은 글을 구매할까요?

    제가 볼때 전자는 절대적으로 아니다 입니다만 후자는 구매하는 책도 있고 구매하지 않는 책도 있으리라봅니다.
    그럴 때가 되면 구매하지 않는 책이 '지뢰작' 취급을 받겠죠.

    이런 점에서 인위님께서는 단지 잠시의 즐거움을 위해서 책을 대여해보는(장르 소설에 대한 애정이 없는) 독자들에 대해서 '허상'이라고 말씀하시고 있는데 저도 깊이 동감하는 바입니다.
    그 '허상'에 좌지우지되어 출판이 이루어지고 있는게 현실이라고 해도 '허상'이 판단한 기준으로 평가를 내리기는 문제가 있다 생각되네요.

    때문에 '대여량'을 기준으로 삼기는 애매하다고 말씀드리고 있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시커님
    작성일
    08.01.12 15:29
    No. 21

    대여점을 고려 대상에서 제외시키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장르시장에 애정이 있던 없던 소비자는 소비자입니다.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는 이상 그 돈만큼 대접받습니다.

    대여점이 사라지고 나면 사라질 독자이기에 그들이 내린 판단은 문제가 있다.
    라는 의견은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대여점은 사라지지 않았고 현재 사라지지 않은 독자이기에 그들의 판단은 중요한 요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순진무구~
    작성일
    08.01.12 15:32
    No. 22

    결국 비평로우로 사라졌군요.. 이제 묻히겠군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쉬엔
    작성일
    08.01.12 15:38
    No. 23

    시커님의 글을 보다보니 문득 제가 중,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가 생각나는군요.
    제가 다닌 중학교, 고등학교는 각각 제가 졸업한 다음 해부터 교복을 입는 것으로 제도가 바뀌었는데... 물론 교복 선택은 당시 학교를 다니고 있었던 졸업생들에게 주어졌죠.
    시커님의 말씀대로 당시 아직 졸업하지않은 학생이었거든요.
    대충 고르고 졸업했는데... 후배들이 입은 교복을 보면서 왜이리 촌스럽게만 보이던지... ^^;;
    지금도 졸업한 친구들이 모이면 가끔 '그 때 너무 대충골랐나?' 하는 이야기를 나누곤 한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Intro...
    작성일
    08.01.14 15:55
    No. 24

    글 쓴 이분의 말씀대로라면, 비평은 한마디도 하면 안 되는건가요? 무조건 칭찬, 칭찬, 칭찬, 칭찬만 해주라는건가요? 아이의 경우를 예로 들면 그건 아이를 삐뚤어지게 하는 가장 쉬운 방법인데요. 마찬가지로 장르 문학을 삐뚤어지게 하는 가장 쉬운 방법도 칭찬, 칭찬, 칭찬, 칭찬 난무 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Intro...
    작성일
    08.01.14 16:19
    No. 25

    본문 내용 잘못 이해하고 댓글써서 댓글 지우려고 했더만 지워지지 않는군요 -_-;

    아무튼 말씀드리고 싶은건, 비평란은 충분히 제 기능을 하고있다는겁니다. 지뢰작을 피해가게 해준다는것 만으로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비헤이비어
    작성일
    08.02.22 15:39
    No. 26

    정말 악의가 도는 문피아 비평란입니다. 지뢰작은 물론 주목 받는 조금 아는 지식으로 아마추어 작가들도 마구 마구 밟아서 절필하게 만들 듯 합니다.
    비평란 때문에 글 써야 할 시간에 작가가 해명하기에 바쁘고, 글도 이젠 안 올라오네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비평란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찬/반
643 기타장르 문제의 디대스터 김원호입니다;;; +27 Lv.27 미루스 08.01.25 3,320 5 / 39
642 기타장르 작가들은 어느정도의 비난을 받을 것을 감수해야 ... +11 상좌 08.01.24 2,286 13 / 6
641 기타장르 작가들은 자신의 글에 대해서 애정을 가져야 한다. +10 Lv.41 알라성 08.01.24 1,888 6 / 1
640 기타장르 글을 쓸 때의 충고. +5 Lv.11 한빈翰彬 08.01.24 1,686 6 / 1
639 기타장르 인페르노를 읽고 +8 Lv.1 토끼왕 08.01.24 2,108 8 / 8
638 기타장르 어쌔서 우리는 글을 쓰지 못하는 작가를 비판할 자... +116 Lv.11 한빈翰彬 08.01.23 3,886 30 / 3
637 기타장르 디재스터 김원호 작가, 이래서야 되겠는가. +51 Lv.1 로드아멜 08.01.23 5,442 40 / 3
636 기타장르 펜릴... +4 Lv.2 어리바리 08.01.22 1,478 3 / 1
635 기타장르 공지에 대한 비평 +16 Lv.38 reginias 08.01.19 1,983 17 / 10
634 기타장르 나이트골렘을 읽고.. +17 Lv.1 벽엽 08.01.19 2,829 4 / 2
633 기타장르 일검쟁천을 읽고.. +6 Lv.1 벽엽 08.01.18 3,351 12 / 2
632 기타장르 퓨전.... +20 Lv.1 [탈퇴계정] 08.01.17 1,891 4 / 7
631 기타장르 판타지 과거와 현재/남녀작가의 차이 +29 Lv.1 코레일패스 08.01.14 3,914 7 / 2
» 기타장르 악의가 감도는 비평란... +26 조미니 08.01.12 2,819 25 / 41
629 기타장르 안하무인의 히로인 혹은 여자캐릭터에 관해 +14 밀우 08.01.11 3,481 9 / 2
628 기타장르 게임판타지는 각성하라. +63 Lv.1 토끼왕 08.01.10 4,186 25 / 5
627 기타장르 '청룡출해'를 읽고.. +7 Lv.1 08.01.10 1,736 4 / 3
626 기타장르 대여점에서 일하는자로써 최근의 판타지흐름에대해.. +16 Lv.1 코레일패스 08.01.10 4,144 14 / 3
625 기타장르 독보군림 앞으로 더 읽어야 하는지.. +3 Lv.43 카자마 08.01.10 2,241 5 / 3
624 기타장르 연재 글을 책으로 낼 때 +2 Lv.38 시르데 08.01.09 1,699 9 / 1
623 기타장르 문피아에 비평란에서... +10 Lv.3 고중일보 08.01.09 1,842 2 / 3
622 기타장르 제우스월드를 부정하다. +13 진명(震鳴) 08.01.09 2,473 9 / 5
621 기타장르 책을 평하는 자세에 대하여... +5 Lv.76 Nanami 08.01.08 1,418 7 / 5
620 기타장르 이제는 한가지 더 바라야 됩니다. +1 Lv.98 금원 08.01.07 1,617 2 / 4
619 기타장르 맛있는 사과의 품질 보증서! +7 만패일승 08.01.07 1,785 2 / 1
618 기타장르 비평을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26 Lv.76 Nanami 08.01.07 1,901 6 / 3
617 기타장르 임영기님 독보군림8권까지 +10 Lv.25 삽살할매 08.01.04 3,166 9 / 5
616 기타장르 판타지소설 쓸때는 한자는 안돼!! 왜??????(이해불가) +32 Lv.1 회계하라 08.01.04 2,941 11 / 11
615 기타장르 요즘 나오는 책들의 홍수....근데 왜 읽을책이 이... +11 Lv.85 까칠서생 08.01.04 2,597 8 / 3
614 기타장르 겜판을 퓨전이나 판타지로 간판올리는 출판사들 +18 Lv.52 이싸毁毁毁 07.12.31 2,781 8 / 5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