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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작성자
Lv.27 미루스
작성
08.01.25 02:16
조회
3,338

작가명 : 김원호

작품명 : 디재스터.

출판사 : 뿔미디어(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원호입니다.

일단 책에... 대한 건 할 말이 없습니다. 제가 쓰레기 같은 책이라는 것도 잘 아니까요;;; 지금 제가 할 말은 지금까지 사건에 대한 설명입니다.

이렇게 비평총론에 올려야 하는 지 모르겠지만(잘 못 알았다면 죄송합니다. 이번 사건에 대한 총론이라는 의도로... 적는 겁니다.)

일단... 이 일이 일어난 점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지금 많은 분들이 제가 테러를 시켰다고 말씀하시는데. 그건 정말 아닙니다;;;

전 단지 너무나도 심한 비방글에 너무나도 속상했고 그 글을 퍼오려다가 글이 막혀있기에 링크를 걸었던겁니다.

...물론 1차적으로 제가 그 주소를 올린 점에 대해서는 무릎끊고 사죄해도 할 말이 없습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생각을 깊게 했더라면. 아무리 화가 나도 뒤에 일을 생각도 안 하고 그런 글을 올리지 않았더라면;;;

무척이나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점에 대해서는 제가 6번 정도의 사과 공지를 올렸습니다;;;

물론 사과만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는 거 압니다;;

그 때 판갤이라는 곳에서 저희 카페 챗팅방을 장악했고. 전 그 모습을 보고 선철님이 판갤님이라는 곳에 있는 줄 알고 그 곳을 통해 사과 공지글을 올렸습니다.

생각이 짦아서 제가 이렇게 멍청해서 뒷일도 생각하지 못한 채 이렇게 한 사람에게 엄청난 상처를 줬구나 하고 말이죠.

...사실 저희 팬 분들이 심한 욕설을 적은 걸 저도 봤습니다.

정말;;; 말이 안 나올 정도로...

하지만 뭐 저희 팬 분들은 댓글에도 있다시피 제가 선동을 했던 거에... 따른 죄 밖에 없죠.(...모든 댓글을 읽어보니 제가 선동이라는 의미도 맞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고의적인 한사람을 밟기 위한 그런 생각을 가지고는 있지 않았습니다. 그냥 단순히 블로그 글이 복사가 안 되서;;; 주소를 링크했을 뿐이고요. 하지만 댓글을 보니... 어찌됐던 선동의 시발점이 된 건 저네요...)

어찌됐던 그 일로 인해. 판갤분들에게... 테러를 지시했다는 소문을 계속 퍼졌고. 지금과 같이... 제가 시킨 걸로 되어버렸네요;;

물론 앞에도 언급했지만; 이런 파급적인 효과가 일어날지는 정말 몰랐습니다.

뭐 핑계라고 생각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모든 게 제 잘 못이니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로 인해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모든 원인 제공은 저이고요.

그래서 카페 매니저 자를 탈퇴했고 다시 처음으로 시작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 것 조차도... 제가 생각해도 아닌 거 같더군요.

제가 매니저에 없다고 과연 내 영향력이 줄어들가? 라는 생각이 문뜩 들더군요.

그래서 오늘 모든 걸 정리하고 카페 탈퇴를 눌렀습니다.

;;홈피에 더 이상 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제 이런 일이 발생할 수도 없을 겁니다.(카페에 들어가지도 못하니까요;;;)

어찌됐던 모든 분들에게 얼굴을 찌푸리게 한 점 정말 고개를 숙여 사과드립니다;;;

하아 정말 죄송합니다; 저의 짦으 생각으로 멍터구리 같은 생각으로 이렇게 큰 일이 되어버리다니.

정말 죄송합니다;;;  


Comment ' 27

  • 작성자
    Lv.1 사홍전
    작성일
    08.01.25 02:21
    No. 1

    ...WOW
    그냥 심심해서돌아다니다가 한번 와봣는데...

    ㄷㄷ;;

    정성이 담겨져있는듯한 글~~~

    누군지모를 그 솨람에게 사과가 통하길 원츄!?<퍽?

    ㅈㅅ..

    ~~~~
    하아...
    Happtyqwds
    ㅅㄱ하쉐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미루스
    작성일
    08.01.25 02:23
    No. 2

    블로그 주인에게는 쪽지나 댓글 공식사과 모든 걸 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번우드
    작성일
    08.01.25 02:37
    No. 3

    음.. 블로그 주인분과 해결이 되었다니 다행이군요.
    왜 문피아에 이런 글을 남기신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7 미루스
    작성일
    08.01.25 02:41
    No. 4

    ;;;게시판에 맞지 않은 일이라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의 미숙한 생각으로 인해 이렇게 일이커졌고... 결과적으로 다른 분들을선동한 결과가 되었으니.

    그 점에 대해 인상을 찌푸리게 한 모든 분들에게 사과들 드리고 싶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8.01.25 02:50
    No. 5

    일단 늦게라도 이런 사과글이 올라온 건 다행이라고 봅니다.
    문제는 그게 상당히 늦었다는 거지요.
    게다가 첫번째 사과공지에 대해서는 그 자체가지고도 말이 꽤 많았고 말이죠.

    결과적으로 욕은 먹을 만큼 먹으셨고 상처 또한 입을만큼 입으셨겠지요.
    근데 결국은 사과를 하신다니 손해를 보는 것과 다름이 없지요.

    앞으로는 이런 일에 좀더 여유를 가지고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뭐 솔직히 지금은 비평 하이란에 간 글에도 적었지만 블로그에 글쓴 분도 분명히 잘못은 있습니다. 귀찮아서 안 적었다고 해봤자 결국은 이유없는 비판은 비난이 되기 마련이니까 말이지요. 하지만 지난 례님 사건의 전례도 있기에(그 사건은 례님의 잘못은 거의 없습니다. 례님은 분명히 문제점을 지적했으니까 말이죠.) 이번 사태가 더욱 커진 겁니다.

    그렇기에 좀더 넓게 받아들였으면 이번 사태는 없었을테니 거기서 아쉬운 점이 생기는 겁니다.

    뭐 일단 모든 문제수습이 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것 같으니 다행이긴 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점에서 좀더 주의를 기울이시면 좋아질 것이라고 보네요.

    사과글 올리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미루스
    작성일
    08.01.25 02:54
    No. 6

    죄송합니다... 제가 성격 자체가 소심하다 보니 에휴우.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사과글이 늦은 점 죄송합니다.

    판갤이나 카페 그리고 카페 탈퇴 선철님과의 사과 기타 등등 많은 일을 처리하다보니... 문피아에 사과글이 올리는 게 늦어버렸군요.

    좀더 빠른 시간내에 올렸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8.01.25 02:55
    No. 7

    아 그리고 여기에 글을 올리신 것이 잘못은 아닐 겁니다.
    애초에 문피아에서는 여기서 논쟁이 된 곳이기도 하니만치 해명이나 사과글도 여기에 올라오는게 맞다고 보이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번우드
    작성일
    08.01.25 02:57
    No. 8

    딱히 문피아가 관련된 사건이 아니었기 때문에 굳이 사과문까지 남기실 필요는 없지 않나 싶어서 댓글을 달았습니다만.. 뭐 미루스님이 느낀바가 있어서 글을 남기셨다면 제가 뭐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겠지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7 미루스
    작성일
    08.01.25 02:58
    No. 9

    그리고 레피드님 말처럼;;; 례님은 올바른 비평을 해주셨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너무 상처를 잘 받는 스타일이어서.

    하지만 그 이후로 례님의 말씀처럼 비평글에 대한 건 다 받아들입니다.
    아니 욕설이라던지... 저를 죽이고 싶어하시는 ;;; 분들도 다 받아들입니다;

    그렇지만 선철님이 블로그에.. 개나 소나 다쓴다는 말 한 마디에... 그만 또 다시 이런 하아...

    저도 정말 제가 왜 이러는 지 모르겠습니다;;;

    자꾸 이성을 잃어버리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이제는 제가 개나 소 혹은 구더기가 되더라도;;;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도 않도록 정말 약속드립니다.

    그리고 카페에 대한 모든 건 탈퇴로 인해 끊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8.01.25 03:07
    No. 10

    번우드님/
    솔직히 딱히 남기실 필요는 없지만 아무래도 여러 곳에 글을 올리면 사태해결이 빠르다는 면에서 좋은 일이지요. 문피아에서도 꽤나 논쟁이 됐던 사건이니까요. 이런 글이 없으면 뒷말이 오래 갈 가능성이 있거든요.

    하지만 이런 사과글을 여러 곳에 올리는게 심적인 부분에서 쉬운 일은 아니잖습니까? 그런 면에서 김원호님은 힘든 일을 하신 겁니다.

    김원호님도 이번 사태를 가지고 더욱 성숙해지시는 계기를 삼으셨으면 좋겠네요. 아픈만큼 성숙한다고 하니까 말이죠.

    어쨋건 시끄러운 사태가 하나 종결된 듯 싶어서 다행이군요.

    평온한게 제일이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정한(情恨)
    작성일
    08.01.25 05:15
    No. 11
  • 작성자
    진명(震鳴)
    작성일
    08.01.25 08:34
    No. 12

    원호님은 이번것을 빌미로 좀더 성숙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도 원호님거 다읽어본 거의 팬같은 사람입니다.
    사신카이스부터 디재스터까지 다읽었습니다. 저도 원호님이 그려내는 코믹물 좋아합니다. 허나 설정이 너무 같고 지루하더군요. 하나같이 여자가 주인공을 왜 그렇게 졸졸 따라다니는지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사신카이스야 카이스가 워낙 잘나고 잘생겨서 그렇다지만...다른이들을 보면...그리고 원호님 소설을 보면 레벨업은 둘째치고 .......과 쉼표가 너무많습니다. 좀더 공부하시고 멋진글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상처받지 마시구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절대글안씀
    작성일
    08.01.25 11:29
    No. 13

    저....제목 디대스터가 아니라 디재스터인가 디제스터 아닙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절대글안씀
    작성일
    08.01.25 11:36
    No. 14

    그리고, 이건 설정상의 문제일지, 아니면 그거 자체가 설정인지 모르겠는데요,
    '시험지를 훔치러 교무실 잠입 시도
    비밀 통로도를 2억인가 주고 삼
    그 통로따라 잠입하다가 주인공을 물먹이려는 교사에게 걸림
    그래서 푸확홧 이겼따 라고 좋아하지만 주인공을 따라다니는 동생이 유명한 '야설'작가고 수학선생이 광팬이라 '시험지 성적'조작을 감행'(<a href=http://gall.dcinside.com/list.php?id=fantasy&no=403777)이라고 target=_blank>http://gall.dcinside.com/list.php?id=fantasy&no=403777)이라고</a> 하는데 고등학생이 야설을 출판할 수 있나요?
    제가 디제스터는 읽지 않았기에 야설작가라는 아는 동생이 출판을 안한건지 한건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출판을 안하고 인터넷에 연재해서 팬이 된 경우라면 어떻게 야설작가가 아는 동생인지 안건지 궁금하고[학교 선생님이 알정도로 널리 알려졌다면 ㄱ-;] 출판했다면 미성년자가 어떻게 야설을 출판하나 궁금하네요.
    설정인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절대글안씀
    작성일
    08.01.25 11:36
    No. 15

    그리고 출판사게시판 가보니 제목 디재스터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투르카
    작성일
    08.01.25 13:09
    No. 16

    네 이 이야기에 관한건 더 이상 왈가왈부 하지 맙시다.

    그리고 완결 난 소설 한 질 보내주세요. 저 원호님 책 좀 읽고 싶음.

    제 핸드폰 번호는 010 9955 9177 입니다?

    저 판갤 대장이에요 안 보내주면 진짜 삐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8.01.25 13:29
    No. 17

    이거 진담이면 정말 인간에 대한 회의를 느낄 수밖에 없군요.
    진담이라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순진무구~
    작성일
    08.01.25 15:24
    No. 18

    여기 댓글 왜이래요?????
    무조건 사과한다는 글에.... 계속 태클 걸고...
    16번 투르카님 --;; 농담글이래도 그딴글은
    너무한거 아닌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3 샤이나크
    작성일
    08.01.25 15:59
    No. 19

    투르카님은 농담이 아니시죠 ㅎㅎ;

    김원호님 음, 이건 어쩌면 헛 소문일지도 모르겠는데 자신의 사과글에 자신이 4200권을 판다...고 말씀하셨다고 들었어요 ㅎㅎ;
    헛소문일지도 모르겠는데 만일 진짜라면 그 말씀은 좀 실수하신거 같고요; 이거 때문에 화나신 분들도 좀 있는거 같아요.
    다음 작품부터는, 음- 예를 들면 게임판타지가 아닌 판타지라던지 무협으로 등장하시는것도 괜찮을것같아요 ^^;

    화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르타
    작성일
    08.01.27 00:11
    No. 20

    오... 흐음...만약 정치에 관련된 부분을 참고하시려면 도서관같은곳에가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및 로마사논고. 묵자,사기,장자 로마인이야기. 그밖에 역사책을 읽어보세요.

    뭐 다른곳에서 예를 많이 들었으므로 여기서 안들겠습니다만 솔직히 많이 당신의 소설이 폄하됩니다. 글자체가 별로라더군요. 아이디어가 안떠오를때는 다른책을 읽으시거나 또는 산책을 하시거나 하시면서 얻어보세요. 헤라클레이토스가 말하길 사람은 장애를 만나면 새로운 길을 찾는다[이와 비슷한 경구]가 있답니다. 오븐에 빵굽는게 습관인데 오븐이 고장나서 오븐을 고치거나 더 좋은 오븐을 구입한다거나 외식을 하는등 습관에 의해서 가려진 것들이 보이길 시작할거라 합니다.

    글을 쓰시는것 자체가 좋은것입니다. 앞으로 건필하시길 빌면서

    그리고 글을 쓸때 돈을보고 쓰시면 안됩니다. 절대 좋은글이 나올수가 없습니다. 그냥 자신이 웃고 즐길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되시면 계속 쓰셔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독자는 책을 보고 있습니다. 그점 명심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攝魂劍俠
    작성일
    08.01.28 01:14
    No. 21

    오오 판갤대장 투르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假飾
    작성일
    08.01.28 15:42
    No. 22

    거참 문피아에 왠 변명&사과글을 올리는지?..
    그리고 저도 맞춤법이 엉망이지만 정말 김원호씨도 엉망이군요. 왠만하면 오타수정은 좀 하시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이카에프
    작성일
    08.01.28 17:51
    No. 23

    반대가 엄청나군요. 이건 찬/반을 가리는 글은 아닐텐데..
    그런데 저도 반대를 눌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3 베아트리
    작성일
    08.01.30 20:18
    No. 24

    왜이렇게 짜증나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현현고월
    작성일
    08.02.21 01:08
    No. 25

    미루스님.
    미루스님은 몇 편의 소설을 완결하고 하나의 소설을 다시 출간하는 작가입니다. 작가란 직업이 글로써 모든 것을 판단하게 하는 직업이고 보면 자판 하나하나 두드리는 것에 조금은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본문을 보면 그 신중함이란 녀석이 조금도 단 한 톨도 보이지 않습니다. 제목에서 자신의 소설 제목을 틀리는 것을 시작으로 참... 이 글을 따로 떼어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이 글을 쓴 사람이 출간작가다!라고 말하면....
    사람들이 믿을런지요?
    마음을 다한 사과문이라면 적어도 쓴 글을 다시 읽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지 있다면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오탈자가 보여 설혹 글이 성의없이 보이지는 않는지 문맥은 맞는지. 경우는 맞는지...
    보고 또 보고 검토하고 지우고 쓰고...
    그래야 하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팔사
    작성일
    08.04.24 09:34
    No. 26

    디대스터 안습;;

    문제의 디재스터 작가 김원호 입니다. <== 이렇게 써야 맞는건데

    참 ...사과글 마저 대충쓰시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레고밟았어
    작성일
    09.11.16 23:45
    No. 27

    ㅋㅋㅋ디대스터 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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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기타장르 장담 / 마정록 6권. 답답함의 끝 +7 Lv.23 고라파덕 12.12.21 6,354 9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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