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비평란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찬/반
104 기타장르 레이피어에 대해 그냥 끄적여 봅니다. +11 Lv.1 패왕의알 06.10.16 2,679 4 / 1
103 기타장르 생각은 나쁜 것입니다. +40 Lv.1 끓는물 06.10.15 2,652 7 / 14
102 기타장르 누구의 잘못입니까? +17 Lv.1 진륭 06.10.15 2,770 16 / 2
101 기타장르 친구와의 대화에서 느낀 독자들의 문제점. +26 Lv.56 Eclipse 06.10.14 2,620 3 / 1
100 기타장르 비추에 관한 짧은 소견 +10 Lv.1 자마리 06.10.14 1,605 4 / 2
99 기타장르 [게임]마존전설... +13 Lv.86 샤르웬 06.10.13 3,685 0 / 11
98 기타장르 비난의 우선순위 +23 Lv.1 참칭무황 06.10.13 2,888 4 / 15
97 기타장르 해결방안 없는 출판시장의 문제 +16 Lv.8 스트리나 06.10.11 2,363 2 / 2
96 기타장르 소심한 문피아. +22 Lv.96 청춘여행 06.10.10 2,677 20 / 24
95 기타장르 인간적으로 출판사 숫자가 너무 많습니다. +8 Lv.1 뽀오오옹 06.10.10 2,431 3 / 0
94 기타장르 혼자만의 불만을 씁니다...거의 출판사에...욕나옴... +8 Lv.1 투호화랑 06.10.10 2,160 4 / 0
93 기타장르 장르문학 변화의 시작은 문피아로부터.. +24 windsound 06.10.09 2,173 8 / 3
92 기타장르 장르문학 침체의 근본적인 원인과 대책 +39 Lv.1 참칭무황 06.10.09 2,474 2 / 0
91 기타장르 서점에서 사라져가는 장르소설... +20 Lv.1 진륭 06.10.05 3,033 13 / 0
90 기타장르 내 맘이 좋을까? 독자 맘이 좋을까? +8 만마万摩 06.10.04 1,550 4 / 1
89 기타장르 괜찮던 글도 출판한 이후에 망가지는 일부 원인 +17 windsound 06.10.03 3,189 3 / 7
88 기타장르 비슷한 길을 걷고 있는 장르문학과 스타크래프트 +7 Lv.1 가납사니 06.10.03 1,899 4 / 3
87 기타장르 비평에 대한 단상 3 +7 Lv.20 해모수아들 06.10.03 1,549 8 / 4
86 기타장르 판타지에 간 무림고수들.... +17 Lv.4 kaio 06.10.02 2,496 4 / 1
85 기타장르 양판소 - 게임소설에 관해.. +17 Lv.86 샤르웬 06.10.01 2,351 4 / 3
84 기타장르 스타크래프트와 장르문학의 비교를 통한 고찰 +13 Lv.18 o마영o 06.10.01 2,333 8 / 1
83 기타장르 비평에 대한 단상 2 +11 Lv.20 해모수아들 06.09.30 1,694 10 / 7
82 기타장르 장르문학의 미래는 밝습니다. 이런 인재라니... +23 Lv.1 봄의전설 06.09.27 2,767 3 / 30
81 기타장르 작가님이 이 글 보시면 마음이 어떻겠어요? +12 당근이지 06.09.26 2,977 31 / 3
80 기타장르 모든 소설에 대한 테클 +4 Lv.3 운까미노 06.09.26 1,681 5 / 4
79 기타장르 출판사의 자성을 촉구 +14 Lv.62 법생 06.09.26 2,154 13 / 7
78 기타장르 비난 비판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6 windsound 06.09.25 1,617 3 / 2
77 기타장르 비평에 대한 단상 +19 Lv.20 해모수아들 06.09.25 1,724 8 / 13
76 기타장르 [옛소설과 근래소설에 대한것과 문제점들] +4 비도(飛刀) 06.09.24 1,700 0 / 0
75 기타장르 소설의 영화화 +6 Lv.1 Cyrano 06.09.24 3,347 3 / 2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