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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4류 비평글 읽느라 시간만 날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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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난독증이 있는지 오늘 처음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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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본질이 판타지와 무협을 '까'시는건지
자기 CEO 되었고 학교 평점 주는 사람이란걸 '자랑질'하시는건지
도통 문맥 파악도 안되고 중간중간 이모티콘에..

대체 말하고 싶은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아까운 1분30초 허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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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깐 막아놓셨더니, 제글 읽고 여신거? 글쎄, 차라리 제대로 된 논리적인 반박글로 해명하는게 낫지 않나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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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로 와서 시스템적으로 열린게 아니구요?
로우나 하이로 이동하면 댓글 금지 풀리고 댓글삭제 못하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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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글쓴이님의 지적 수준이 의심스럽습니다. 언급하시는 장르문학 계열이 졸작보다도 못한 문장력과 어휘구사력을 가지고계시며 고등학교 논술수준보다 못한 논리전개력을 가지고계십니다. 장르문학에 대해 비평을 하시기전에 담임선생님께 가서 국어맞춤법좀 가르쳐주세요, 라고 말씀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담임선생님 정도면 기본적인 맞춤법이나 글을 쓰는법에 대해서는 잘 알고있을테니까요. 그리고 트라이학생님, 오랜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있으면 한창 성장기는 초등학생의 정신, 육체건강에 좋지 않답니다. 앞으로는 이런거 쓰지말고 태권도 학원 피아노 학원 열심히다니셔서 이나라의 바른 미래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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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댓글에서 장르문한 계열'이' 를 장르문학 계열'의'로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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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신줄 알고 소울블루님은 글 지우셨는데.. 낚이신거군요..[-_-..]
비평란LOW에 와있다니..' ';;
저도 만만치않게 글 두서없이 쓰는놈이긴 하다만.. 트라이님은 뚜렷한 목적의식에도 글이 두서가없네요 ㄲㄲ
아.. [욕]먹으려고 쓰는거기때문에 두서없이 써야 효과가 더 있다면 할말없지만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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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기보단 배설해놓고 가시는 거죠. 뒤처리는 안하고.
댓글 달면서 토론하는 거 한번도 못봤네요.
그냥 할말만 찍 토해놓고 가는..... 정말 어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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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CEO 시면서 학교에 평점을 주시는 분이 이렇게 이모티콘 남발에 문맥상 맞지도 않는 글을 쓰다니.... 오호~통제라.
우리나라 학교가 걱정이군요. 제 주변에 괜찮은 선생님들이 많이 계셔서 '교육이 문제다' 해도 저런 분들 덕분에 나아지겠지... 했는데 트라이님 같은 분이 평가를 내린다면 것도 힘들겠군요.
청소년을 병들게 하는 데에 무분별한 내용의 판타지 소설도 있겠지만 트라이님같은 어른이 만드는 세상이 더 크다는 생각이 드는 건 저만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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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해석이 안되는군요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난잡합니다.
중학생 수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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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센 닭집 사장님도 CEO라고 부른답니다.
(웃자고 하는 말입니다. 박거성 비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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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엘프님, 중학생 욕하지 마세요. 수준이하도 있겠지만 그래도 평균적으로 본글 수준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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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가 오랜만에 비평글로 왔는데, 일이 났군요, 저 위에글은 제가 그동안 다니면서 종이책이나 한글문서에 저장한 글들을 대충 집어 넣은 것입니다. 정리하여 올릴 예정이었지만, 복잡하게 섞어 넣으니.. 제가 생각해도 중학생 그 이하 수준밖에 보이질 않네요,
그 점은 죄송합니다. 일이 워낙 바빠 이제라도 신경을 쓰며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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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신경 안써주시고 사시는게 문피아 독자님들한테 좋지 않을까 싶은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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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하지만 아직 준비중인게 많아, 아직은 때가 이르군요, 할게 많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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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말고 다른데서 하세요.
이렇게 간절하게 애원합니다 -_-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X 999999

왠만하면 배설은 개인적인 장소에서 부탁드립니다.
육체적 배설은 화장실에서 하는 게 도리인 것처럼
정신적 배설은 혼잣말로 하시던가, 친구랑 나누세요.

트라이님 글을 보면 지하철 입구에
누가 실례해놓고 도망간 X를 보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비꼬는 게 아니라 정말로요.
다른사람 X 보는 거 좋은 느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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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모티콘을 쓰는 CEO에 대해서 상상 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이런 문장을 쓰는 CEO에 대해서 상상 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이런 글을 쓸 정도로 시간이 남아도는 CEO에 대해서 상상 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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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겨주시리라 -> 옮겨주시리라 - 받침 오류
안나오는 -> 안 나오는 - 띄어쓰기 오류
어떤분이 -> 어떤 분이 - 띄어쓰기 오류
얼마전에 -> 얼마 전에 - 띄어쓰기 오류
주고 받으며 -> 주고받으며 - 띄어쓰기 오류
해야하나? -> 해야 하나? - 띄어쓰기 오류
썻군... -> 썼군. - 받침 오류
정신좀 -> 정신 좀 - 띄어쓰기 오류
정치,권력책은 -> 정치, 권력책은 - 띄어쓰기 오류
깊숙히 -> 깊숙이 - 철자 오류
보지말고 -> 보지 말고 - 띄어쓰기 오류
몇년후 -> 몇 년후 - 띄어쓰기 오류
할말도 -> 할 말도 - 띄어쓰기 오류
이학교 -> 이 학교 - 띄어쓰기 오류

전체의 3분의 1도 안 되어서 발견 된 오류들입니다. CEO거나 학교 평점을 줄 수 있을 정도면 이 정도는 완벽하게 해내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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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컴맹인지라 아직도 사용법은 모릅니다. 그리고 전 유통업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컴퓨터라는 것을 배우고 있어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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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이야 여러 조카들에게서 배운거라 재미있어서 쓴 것 뿐인데 문제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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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쓰레기글.
이 표현이 과하지 않다 느끼는 유일한 글.
트라이님 다시 안오니 얼마나 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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