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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21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07.11.03 15:16
    No. 1

    예전에는 모르겠지만 현재의 출판 목적은 '돈'이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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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魔師
    작성일
    07.11.03 15:41
    No. 2

    덕분에 하나 건지는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사하沙河
    작성일
    07.11.03 16:57
    No. 3

    제목부터가...ㄷㄷㄷ이군요. 무림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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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테디베어
    작성일
    07.11.03 18:38
    No. 4

    요즘은 제목에 드래곤 들어가면 거의 지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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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7.11.03 18:43
    No. 5

    대여점에서 제목 보고 폭소했던 훈훈한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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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wkd
    작성일
    07.11.03 19:08
    No. 6

    드래곤들이 단체로 제국하나 말아먹으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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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wildelf
    작성일
    07.11.03 19:59
    No. 7

    그래도 맨날 털리는 드래곤만 보다
    강한 드래곤을 보니 기분이 훈훈해지는군요..(웅???뭔소리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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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까막까치
    작성일
    07.11.03 20:00
    No. 8

    친구가 빌려왔기에
    '제발 그런 거 보지 마! 그런 책만 보니까 볼만한 책이 안 나오잖아.'
    했더니
    '이게 뭐 어때서 그래? 이런 책밖에 안 나오는구만. (그 뒤 대략적 줄거리설명)'
    라는 대답이... (한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투렌바크
    작성일
    07.11.03 21:48
    No. 9

    독자를 우롱하고 희롱하기 위해 출판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특정 대상을 노리고 출판하는 것이기에, 그래서 특정 대상에서 빗나간 사람들은 우롱을 당하는 것 같고, 희롱을 당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은 게 아닐런지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래도...
    연금술... 까지 공부하는 것은 좀...
    굉장히 두렵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구어체고수
    작성일
    07.11.03 23:32
    No. 10

    아.. 나 이거 책방 주인이 잼있냐길래..
    정말 재미없다고.. 받지말라고 하고 나왔는데.
    다음에 가니, 고등학생 두명이 꽤 잼있다고.. 그 사장님이랑 얘기하고있더군요.
    내가 이상한건가.. 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저는 정상이었습니다!!

    결국 책방엔 1,2권이 덩그러니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월궁사일
    작성일
    07.11.04 00:15
    No. 11

    과거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도 훗날 다시 보면 그 묘사나 상황전개가 너무나 유치해서 집어 치우는 경우가 있지요. 언젠가, 주 독자층 대부분이 대여점용 양산물을 유치하다고 평가할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다읽기
    작성일
    07.11.04 05:10
    No. 12

    요즘 출판되는 책들 보면 일회성이 대다수를 차지하지요
    단어 자체의 일용성이란 뜻 보다 중고등 학생때 잠깐보고
    한 몇년 보고나면 장르를 떠날정도로 형편없는 책들이 넘쳐나니...
    중고등학생이 주요 타겟이라도 그들도 머리가 있는데
    2~3년 보면 이미 그 수준에 만족하지 않을 정도로 수준이 올라가는데
    그럼 그사람들은 버리고 다시 새로운 중고등학생만 타겟으로 출판을하니
    출판시장이 점점 힘들어 질수 밖에요
    장르시장이 어렵다고 걱정하는 분들은 먼저 주변정리좀 했으면 좋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죽기마이콜
    작성일
    07.11.04 19:01
    No. 13

    나론스 님의 말씀에 한 표

    정말 이런저런 식으로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지 못한 글로써
    환상문학이라는 것을 접하게 되기 때문에 조금 세월이 지나고
    머리가 커지고서 '환상문학이란 이 정도 수준의 글이다.' 라는
    그런 생각을 갖게 될까 조금 무섭네요

    판타지라는 장르를 꽤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좀 그런 기분입니다.

    주변정리... 가능하다면 출판업계도 확실한 비평가들을 갖추고
    감수해주실 분들을 좀 섭외한 후에 어느 정도 검증된 작품들을
    내 줬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진명(震鳴)
    작성일
    07.11.04 21:01
    No. 14

    저도 나록스님과 미친새우깡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출판사에서 확실히 비평가라도 갖춰서 환상문학이 이정도가 아니다!라는 모습을 면면히 보여주어야하는데...쩝! 요즘은 그냥 대세면 출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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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청빙
    작성일
    07.11.06 10:43
    No. 15

    문피아에서 연재 당시에는 꽤 인기 좋았던 소설로 기억하는데... 책으로 나오니 악평 일색이군요. 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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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thfalsrb
    작성일
    07.11.11 15:09
    No. 16

    지뢰소설은 대충 이름만 보면 알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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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카르마신
    작성일
    07.11.22 12:30
    No. 17

    저도 1편 봤지만.. 이거야 원..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라이탄 
    작성일
    07.11.29 21:18
    No. 18

    일명 먼치킨 소설은 허다하죠.
    그걸 감안한다면 무림드래곤은 옐로존이겠지만,
    무림드래곤도 만만치 않은 전개가 있더군요.

    시간이 지나치게 자유자재로 왔다갔다하고..
    약간 막나가는 듯한 전개가 4권에서 진행이 되고..

    덕분에 스토리상이 빨리 전개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너무 막나가는 듯한 전개에 생각할 겨를도 없이 힘이 빠지네요 (^^;)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판타지 소설 자체가 재미를 위해서 자신이 생각해왔던 이상을 쓰는 장르라고 생각됩니다. 하나 궁금한게 있습니다만.. 꼭 소설을 쓴다고 기초지식이 있어야만 소설을 쓰는 건가요? 꼭 기초지식을 가지고 있는 작가가 쓴 소설만이 당신이 말하는 소설의 기준에 적합한 규칙이 되는 건가요?

    제가 보기에는 진명님의 말도 제가 심히 공감하는 부분도 있지만, 지나치게 비평을 하는 듯합니다. (제가 대부분의 소설을 좋아하는 탓에 홧김에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비평이라면 나름대로의 자신의 견해나 근거(?)가 따라줘야만 공감대층을 형성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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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시리리아
    작성일
    07.12.19 21:36
    No. 19

    먼치킨류를 즐기는 독자도 있지 않습니까

    비뢰도도 그렇고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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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Intro...
    작성일
    07.12.29 21:26
    No. 20

    적어도 작가라면, 자신이 쓰고 싶은 분야에 대해서 어느 정도 공부하고 글을 써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럼으로써 자신의 작품의 퀄리티를 몇 단계나 끌어올릴 수 있으니까요.

    특히나 무협 같은 경우는 중국의 지리와 역사에 관한 지식이 중요한데 그런 지식조차 없이 글을 쓴다면 높은 퀄리티를 기대하기 힘들겠죠.

    물론 판타지는 그런 제약에서 상당히 벗어나 있긴 합니다만, 적어도 중세 사람들의 생활상, 그 당시 사람들의 성향에 대해서 공부하고 쓰는 게 훨씬 더 좋은 글이 나오겠죠.

    그러니 최소한, 자신이 쓰고자 하는 글에 대한 '상식'은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작성일
    08.01.10 09:16
    No. 21

    제목보고 책방알바랑 가치 웃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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