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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평소 다니던 도서 대여점에서 책을 빌리려고..(작가님들 죄송합니다.안사고 빌려서 읽어서..) 책을 고르려고 고심하던 와중에 평소 하던데로 작가님 프로필을 보고 책을 고르려고 프로필을 하나 하나 읽어 보았습니다.. 절망 절망 하나같이 프로필을 엉망으로 적어 넣었더군요.. 정 적을것이 없으면 장래의 희망이나.. 자신이 원하는 그 어떻것 또는 어떤 이유로 책을 쓰게 되었나..나이를 밝히거나 저자의 개인 사생활을 침해 하고자 하는것이 아닙니다.. 책을 출판할 정도면 자신의 글에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도 무방할것입니다. 좀더 자신을 어필할수 있는 프로필을 적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조심스런 제 생각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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