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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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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7.08.21 23:49
    No. 1

    잘 읽었습니다. 근데 결론이 뭔지 잘 모르겠군요.
    중세배경 판타지, 고증 제대로 안되어 있다. 까려면 얼마든지 깐다.
    현대배경 판타지, 개연성 제대로 된 거 없다. 좀비물, 마찬가지다.
    끝인가요? ;; 앞으로 쓰실 글에 대한 인트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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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4 소엽
    작성일
    07.08.22 01:36
    No. 2

    제가 볼때 트라이님이 말하려고 하는 바는
    작품속에서 적절한 현실성이 가미된다면 독자는 만족스럽게 읽을수 있다는것과
    다수의 작품들이 그렇지 못해서 독자들이 실망할 수 밖에 없다는 얘기를 하시는것 같네요
    결국... 현실성 좀 넣어서 글을 써달라는 요구성발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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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절망했....
    작성일
    07.08.22 14:23
    No. 3

    판타지에서 현실성을 넣어달라는게 판타지로 보일뿐.

    현실성만으로 가득차있으면 그게 판타지인가요. 현대소설인가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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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천년늑대
    작성일
    07.08.22 15:36
    No. 4

    절망했... 님
    최소한 말은 돼게 써달라는 소리같은데요.
    판타지에 나오는 인간이.. 우리가 아는 인간이 아니라면 모르지만..
    우리랑 똑같은 인간인데 이유없이 팔다리 길어지고 날아다니면 이상하겠죠?(예를들면)
    차라리 깐따삐야 별의 외계인이라고 하면 외계인들은 원래 그런가보다 하지만.. "인간" 이라고 해놓고 말도안되는 내용을 써놓으면 작가스스로 자신이 만든 설정을 파괴하는 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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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댄간
    작성일
    07.08.23 13:48
    No. 5

    음...... 현대 배경 판타지 현실성 없어 보이는 게 많긴 하죠.
    예를 들어,
    무림에서 날아온 놈이 어느 고등학교의 사천왕이니 짱이니
    다 꺾어서 고등학교의 새로운 전설에 올랐다는 둥...

    제가 중학교 때부터 '짱' 이라는 개념이 사라졌는데 말이죠...
    지금 인문계고 다니고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일진회라는 단어도 사라졌죠. 최소한 제가 다니는 학교에선 말이죠.

    고등학교에 '짱' 을 등장 시키는 작가분들은
    만화책을 배경지식으로 삼으셨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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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산목
    작성일
    07.08.29 00:22
    No. 6

    좀비물...좀비물이라면 현대를 배경으로 한 일본소설 '시귀(屍鬼)'가 생각나는군요.
    나온지 좀 되는 소설이라 내용은 잘 생각이 안나지만 ...그러고 보니 이건 흡혈귀와 관련된 것이었던 듯 하군요.
    흡혈귀와 좀비는 엄연히 다른 것이긴 하지만 그래도 죽은 자가 부활(?)한다는 면에서는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으니 뭐 ^^;
    그리고 흡혈귀에 물려서 바로 흡혈귀가 되는 설정도 아니었고 이름을 불러주었을때 부활하는 것이었던가 그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나름 탄탄한 구성에 생각하게 하는 것도 많은 재미있는 소설이었습니다.
    호러물이나 이쪽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는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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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일
    14.06.07 02:57
    No. 7

    뭐 어쩌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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