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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9

  • 작성자
    Lv.76 잡우생선
    작성일
    07.02.11 16:58
    No. 1

    네 비뢰도 빠돌이-ㅈㅅ-의 입장으로서 말하자면;
    분량은 목작가님의 말씀대로 아아 길게 늘려버리고 싶어서라고 하니 어쩔 수 없고, 스토리 안나가는 건 저도 불만이지만
    어차피 비뢰도는 개그물로서 즐기는 편입니다.
    PS.근데 목작가님은 비뢰도만 소설로 적고 다음에는 글을 쓸 생각따윈 없다고 하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샤이나크
    작성일
    07.02.11 17:14
    No. 2

    훗, 결국 쓰게 되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탁주누룩
    작성일
    07.02.11 17:49
    No. 3

    한결같이 용서할 수 없는 점은. 그 비참한 전투씬. 나불나불 주둥아리 액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꽁초[P]
    작성일
    07.02.11 18:13
    No. 4

    언젠가는...언젠가는!
    끝이 날거라 믿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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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墨歌
    작성일
    07.02.11 19:01
    No. 5

    쓰면 나무가 희생되기 때문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유랑강호
    작성일
    07.02.11 19:40
    No. 6

    팔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소설!!!! 특히 책이 더 늘기 전에 팔아버린 나의 탁월한(?)선택!!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표향선자
    작성일
    07.02.11 20:32
    No. 7

    팔고 싶어도 사는 사람이 없는 이 현실....슬퍼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고추장국
    작성일
    07.02.11 22:52
    No. 8

    푸하하! 댓글 죽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文pia돌쇠
    작성일
    07.02.11 22:52
    No. 9

    카테고리를 '무협'으로 바꿔 주셨으면 좋겠군요. 비평요청 카테고리는 작가가 독자에게 비평을 요청할 때 사용하는 카테고리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風靈刃
    작성일
    07.02.11 23:06
    No. 10

    음.. 전 갑자기 읽히는 '인형의 집'...
    요즘 문학 공부 하시는 듯.. ㅋ
    그거 문학책에 나와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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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mo
    작성일
    07.02.12 00:14
    No. 11

    비뢰도는 초기 애정있게 봤던 책이라, 어쩌면 끝까지 어떻게든 어떤 방식으로든 설마 때로는 끝을 보게될 지도 모르지만, 아마도 차기작은 그 어떤 이유로든 손에 들게 되지 않을 듯 합니다.
    작가가 남겨 준 실망감에 더 이상 작가에게 보탬이 되어 주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작가도 그 정도 했다면 더 이상 무협을 쓸 이유도 없을 듯... 무협의 탈을 쓰지 않은 뭔가를 쓰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별빛세공사
    작성일
    07.02.12 02:32
    No. 12

    여러모로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7.02.12 06:46
    No. 13

    작가때문에 보지 않는 책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임아트
    작성일
    07.02.12 09:02
    No. 14

    비뢰도와 묵향..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용두사미의 대표격'입니다..
    완전 안습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환두대도
    작성일
    07.02.12 15:03
    No. 15

    하이텔인가 천리안인가 어디서 연재할 때부터 짜증나서 저멀리 치워뒀던 글이었는데 참 말도 많고 탈도 많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자유의길
    작성일
    07.02.12 16:15
    No. 16

    비뢰도 1권볼때가 좋았는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현현고월
    작성일
    07.02.27 23:15
    No. 17

    묵향의 어디가 용두인겁니까?
    비뢰도의 용두는 인정해도 묵향은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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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Cloud_Nine
    작성일
    07.04.05 18:32
    No. 18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묵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자면
    1~4권까지의 무협이야기를 최고로 치더군요. 아마 그부분이 용두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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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만학서생
    작성일
    07.05.07 13:11
    No. 19

    맞습니다. 맞고요
    묵향이 이 계로 넘어가기 전까진 전 환장했으니까요...
    비뢰도도 14~15까진 재미있었는데 어느 순간인가 안보게
    되더라구요...
    저 위의님 말씀처럼 20권이 넘는 장편을 쓰시려면 굉장한 사전준비가
    있어야 할듯하네요. 용두사미가 안될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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