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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작성자
고요한아침
작성
07.03.17 21:38
조회
1,837

이건 비평란에 대한 비평이라고 할까요? 뭐 건의란이 있기는 하지만 어차피 별로 볼사람도 없고 여기 들르는 다른 독자분들의 의견은 과연 어떤지 중지를 모으고 싶어서 여기에 씁니다.

여기에 다소 안맞는 내용이라도 관리자분도 왠만하면 융통성을 발휘해서 옮기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솔직히 문피아 운영하는 것 보면 좀 답답한 면이 많습니다.

물론 그저 독자의 입장과 작가와 독자를 아우른 큰 그림을 그리려는 입장과는 시야에서 큰 차이가 날수 있다는 것정도는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좋겠죠.

하지만 그 중에서도 좀 너무하다 싶은 부분이 이 비평란에 대한 정책입니다.

두가지를 말하고 싶습니다.

우선 첫째로 말하고 싶은것은 조금이라도 안좋은 이야기는 모조리 비평란에 쓰도록 해버리고, 몇명 보지도 않는 표지니 대여정보니 하는 항목이 떡하니 첫화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결국 비평란은 두번을 클릭해야 들어갈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문피아 정책상 어쩔수 없다는 답변을 받은바 있고 그나마 이해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평 HIGH란의 운영은 더더욱 이해할수 없습니다.

비평하이란은 대체로 20(30이던가요?)의 찬성표를 받으면 옮겨가게 됩니다.

하지만 비평하이란은 직접갈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무조건 비평란까지 두번 클릭을 해야하고 한번더 클릭을 해야 비평하이란으로 갈수 있죠.

요즘 네티즌들 귀찮은거 싫어합니다. 매번 올때마다 세번씩이나 클릭하고 화면 바뀌길 기다리고 하면서 시간 보내는거 달갑게 여기지 않습니다.

원래의 의도는 어땠는지 몰라도 결론적으로 비평 하이란이나 로우란으로 옮겨지면 조회수는 거의 올라가지 않습니다.

어떤 글을 올린 분의 글이 정말 사리에 맞고 초반에 100분이 보시고서 다들 찬성표를 던져주시면 조회수가 얼마 없어도 바로 비평하이란으로 옮겨가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후로는 조회수는 매우 느리게 늘어나죠.

결과적으로 비평하이란으로 옮겨지면 문피아에 들르는 분들중 대다수로부터 유리되어버립니다. 오히려 비평하이란으로 안가고 그대로 비평란에 있는 글이 조회수가 오히려 많은 현상을 종종 볼수 있습니다.

이건 정말 이해할수 없는 일입니다.

비평란에 글을 게시판에 올리는 목적은 자신의 의견을 되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그에 동조하는 사람을 늘리고자 하거나 혹은 다른 이들의 반응을 알고자 하는 목적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작가에 대한 충고나 쓴소리의 목적도 있겠지만 어차피 자칭 작가라는 인간들은 여기서 아무리 욕을 해대도 멀쩡히 양판소를 양산해내지 않던가요.

그런데 옳고 사리에 맞고 공감가는 이야기를 하면 바로 글이 한단계 더 보기 어려운 곳으로 옮겨갑니다. 이게 처음의 의도가 어찌되었든지간에 정당하다고 보여집니까.

제 생각에는 비평하이란을 독자마당의 비평란 메뉴 아래에 새로 만들어서 최소한 비평란과 같이 두번의 클릭만으로 들어갈수 있게 하든지(이게 그나마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그 기준을 좀 올려서 최소 찬성 50정도는 되어야 옮겨갈수 있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니면 진짜루 조회수가 100도 되기전에 찬성 20가지고 비평하이란으로 가는 수도 있더군요.

두번째로는 비평총론이란 구분에 관한 겁니다.

공지에는 장르 비평 일반에 관한 내용만 받고 장르일반에 관한 글은 토론마당으로 옮긴다고 나와있습니다.

저도 글이 그렇게 옮겨진 적이 있습니다.

기분이 그렇게 좋지는 않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장르비평일반과 장르일반의 구별이 애매모호하다는 겁니다. 솔직히 저는 아직도 장르비평일반하고 장르일반에 대한 글이 어떻게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알듯모를듯 헷갈리더군요.

관리자님께서는 그게 구별이 가는 모양입니다만 제 글이 옮겨진후에 남아있는 비평총론카테고리 글들을 몇개 찍어서 읽어봤습니다만 왜 그럼 이런 글은 남아있나 하는  글도 있더군요.

이렇게 애매모호한 구분을 게시판 관리자님이 자의적으로 판단한다는것은 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관리자님은 자의적이 아니고 명확한 기준이 있다고 말씀하시고 싶을지 몰라도 어차피 잘 구별이 안되는 저같은 사람은 자의적이라고 느낄 뿐이라는게 중요합니다. 결국 관리자님을 불신하게 되지 않겠습니까.

차라리 제 생각은 그러면 토론마당의 기능을 축소하고 이쪽을 조금 융통성있게 운영하면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 글쓰는 이들이 무슨 전문 비평가집단도 아니고 그저 소박하게 나름대로 정성껏 글을 올리는것일 뿐인데 그렇게 칼로 자르듯 '이건 장르일반에 관한 글이니 딴데로 옮겨야 해' 하는 식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나요.

애매모호하면 그저 글 올린이의 의도를 존중해서 그대로 두었으면 합니다만...


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文pia돌쇠
    작성일
    07.03.17 23:42
    No. 1

    길게 말씀은 못 드립니다. 지금 오른 손목이 부러져 왼손 독수리타로 타자를 쳐서요.

    간단히 하이란과 로우란을 불편한 링크로 배치한 이유에 대해 말씀드린다면, 이슈화되어 논란거리가 확대되는 걸 차단하기 위함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지금 방식은 조회수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지요. 원래의 목적이 그러니 당연한 결과입니다.

    정말 비평에 관심 있고 열의가 있으신 분이나 하이, 로우란을 클릭하여 보시겠지요. 제가 원한 형태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용자들의 편의를 먼저 생각한 곳이 문피아입니다만, 비평란의 운영원칙은 약간 다릅니다.
    비평은 칼입니다. 칼은 아무나 들 수도 없고, 서툰 칼질은 답답함만 주지 카타르시스를 주지는 못합니다.

    그러기에 숙련된 검객의 칼질을 보고 싶지, 서툰 칼질을 보고 싶은 곳이 아닙니다. 감상란과는 운영원리가 그래서 다르죠. (물론, 지금은 채찍성 감상도 이곳에 옮깁니다만, 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생각합니다. 가볍건, 무겁건 채찍질에는 대가가 따르는 법이니까요.)

    불편하시다는 걸 압니다.
    하지만 그 정도 불편은 감수해야 칼질하는 곳에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 클릭하기 귀찮아 하이란과 로우란을 안 보시는 분들까지 배려할 이유는 없다고 보고요.
    비평을 하고 다른 이가 애써 쓴 글에 칼질을 하는 이들이라면, 그 정도 성의는 보여야 하지 않을까요?
    조회수에 연연해 편하게 노출되고 싶다면, 조회수나 인기도에 작가가 영합한다 비판할 명분은 무엇인지요?

    저는 비평란은 꽤 엄혹한 공간으로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리 운영할 생각입니다.

    작가만 편들 생각도 없고, 독자만 편들 생각도 없습니다.
    이 란을 운영하면서 작가들의 원망도 많이 듣습니다만, 독자를 생각해 참으라 말합니다.
    독자분들께도 마찬가지입니다. 독자분들 원망도 많이 듣습니다만, 작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 이글에만도 [자칭 작가라는 인간들은 여기서 아무리 욕을 해대도 멀쩡히 양판소를 양산해내지 않던가요.]라는 다소 까칠한 구절이 보이네요.

    지금의 하이란과 로우란 링크 방식은 현재 문피아의 실정에선 마지노선입니다. 이곳까지 독자의 편의성만 생각해 디폴트로 하이와 로우를 보이게 한다면 온통 작가 까는 글만 있는 곳으로 보일 겁니다.

    그럼, 이제 비평총론 카테고리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장르비평 일반은 장르 비평에 대한 일반론, 장르 비평은 이러이러해야 한다, 장르 비평의 포인트는 무엇무엇이다 같은 글을 말함입니다.
    장르 일반은 요즘 무협 장르는 어떠니, 판타지의 흐름이 어떠니 하는 총평 격의 글을 말함입니다.
    2006년 8월부터 10월까지는 제가 비평란 운영을 못했습니다. 그 기간의 글들은 따로 옮기거나 삭제하지 않았죠. 2006년 11월 이전의 글들은 비평총론 카테고리하에 장르일반의 글들도 다수 있습니다.

    원래 비평총론 카테고리명이 장르총론이었죠. 당연히 장르에 대한 총평도 염두에 두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오픈을 하니 장르총론에 대한 글만 다수가 올라오더군요. 지금 식으로 말하면 장르 일반에 대한 글이죠.
    정작 비평란을 오픈한 이유는 개별 비평과 장르 비평에 대한 개념정립을 위함이었는데요.
    토론마당과 기능도 중복이 되니, 계속 되풀이되어 온 장르 일반에 대한 총평을 이곳에도 둘 이유는 없다 봅니다. 정말 눈이 번쩍 뜨이는 [비평]이 아닌 한에는요.
    이 정책은 앞으로도 변화가 없을 것입니다.

    이글도 '기타장르' 카테고리이긴 하지만, 비평란에 대한 담론 자체가 장르비평에 대한 일반론에 포함된다 보아, 비평총론 카테고리로 둘 수 있는 글이라 보아 옮기지 않습니다. 전의 박종인 님 글도 그래서 옮기지 않았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쥬주전자
    작성일
    07.03.17 23:43
    No. 2

    돌쇠님 수고많으십니다...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고요한아침
    작성일
    07.03.18 00:29
    No. 3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겠습니다만 그렇다면 오히려 비평High가 디폴트로 오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비평High란을 불편하게 만든것이 조회수를 차단하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솔직히 이해가 안갑니다 low란을 차단한다는 건 어지어찌 이해할수도 있습니다만.
    돌쇠님 말씀대로라면 지금 비평 디폴트란에는 어설픈 감상글과 어설픈 비평글들이 넘쳐납니다. 엄혹한 공간을 말씀하신다면 지금의 비평란을 숨기고 여기서 일정 지지를 얻은 비평High가 밖으로 나와야 하지 않을까요.숙련된 칼이라면 적어도 어느정도 검증받은 비평High가 좋지 않겠습니까.
    그게 안되면 적어도 찬성수가 50이 넘어가기 전에는 비평란에 있게했으면 합니다만.
    또 이 비평란이 현재에도 꼭 비평만이아니고 돌쇠님의 정책에 따라 부정적인 감상도 다 이쪽으로 오는 것으로 압니다. 즉 감상란과 비평란은 어느정도 융통성을 가지고 운영을 하고 있죠. 그런데 굳이 장르 일반의 글이 자주 올라온단 이유로 이런 글들은 칼같이 토론란으로 옮기셔야 합니까. 비평과 감상이 어느정도 여유가 있는것처럼 비평과 토론란도 그렇게 운영했으면 합니다만.
    예컨대 돌쇠님이 토론란으로 옮긴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debate&page=1&sn1=&divpage=1&sn=on&ss=on&sc=off&keyword=고요한&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404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debate&page=1&sn1=&divpage=1&sn=on&ss=on&sc=off&keyword=고요한&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404
    </a>
    이 글은 토론의 목적으로 쓴글이 아닙니다. 저는 요즘의 무협과 환타지를 읽고서 전체적인 내용중에 공통되는 부분이 있어 좀 부정적인 감상을 쓴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부정적인 감상은 비평란에 올리는 분위기라서 비평란으로 올린것입니다. 이걸 바로 토론란으로 옮기시더군요.
    차라리 감상란으로 옮기셨다면 이해를 하겠습니다. 특정작품이 거론되었을때는 칭찬만 있었으니 감상란에 그리 안어울리는것은 아니었겠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고요한아침
    작성일
    07.03.18 00:40
    No. 4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인터넷에선 그게 댓글과 추천 조회수에 대한 욕구로 나타나죠.
    그래서 일부 '찌질이' '초딩'이라 대표되는 이들은 별 해괴한 행태로 댓글이나 조회수를 늘려가며 행복해합니다. 이건 잘못된 것이죠.
    저도 제가 올린 글에 찬성하는 분들이나 댓글이 많아지면 행복해집니다. 하지만 전 무슨 편법으로 그걸 올리는게 아니라 제가 올린 글 자체의 내용과 질로 정당하게 평가받고 싶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비평란 시스템에선 그런 기회를 인위적으로 막다시피합니다. 이건 좀 이상하지 안습니까?
    작가가 조회수나 인기도에 연연하는 것도 당연합니다. 그걸 뭐라고 할 명분이 어디 있을까요. 하지만 일부 '자칭 작가'들은 정도를 넘어서서 현 대여점시스템을 악용하지 않습니까?
    대충 어느정도 반품안될정도로만 글을 써서 말초적인 자극을 추구하며 돈에 영합합니다. 그걸 비판할 명분은 충분하겠죠. 정당하지 않다는 한마디면 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2 후끈이
    작성일
    07.03.18 00:56
    No. 5

    ...저는 이 글을 보고 나서야 하이&로우가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뉴피넛
    작성일
    07.03.18 12:01
    No. 6

    저도 그동안 High low 적혀있는거 아무것도 아닌줄알고 잇엇는데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앙리
    작성일
    07.03.18 15:20
    No. 7

    문피아돌쇠님의 말씀에 일단 공감합니다. high low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구요.

    다만 작가분들의 원망을 많이 듣는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좀 의아하네요. 제가 비평란을 어느정도 지켜봐 왔는데, 다소 투박한 표현들이 있어도 수긍할만한 비평글들이 많았습니다. 여러 취향이 다른 경우 high low도 있고 댓글에서 의견도 교환하고 정말 얌전한 수준입니다. 영화나 음악에서도 이정도로 얌전한 비평행태가 많이 없는것 같고 소위 순수문학에서는 간간히 교환되는 비평이 핵심을 찌르는경우가 많습니다.

    더군다나 비평총론으로 한동안 많이 기울어진 비평란에서 작품비평은 그리 많은 수가 아니고 올라온 경우 도가 지나친 작품들이나 상당히 고칠점들이 많은 작품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렇다면 그런 글들을 출판한 작가분들이 관리자에게 항의나 하소연을 했다는 건가요? 그건 애초에 비평을 받아들일 자세가 안되어있는거 아닙니까.

    가만히 생각하니 어처구니가없네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마약중독
    작성일
    07.03.18 19:28
    No. 8

    중요한건 비평을 막자.....
    멋진 검무(비평)를 펼칠줄 아는 분들은 모두 떠나버렸다는것.....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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