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에구 죄송. 찬성을 누른다는게 실수로 반대를 눌러서..(농담 아님) 반대 1은 찬성 1로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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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갤러들이 이거 까려고 구매했다가 '볼만하다.' 라고 결론을 내렸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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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제대로 된거네?'의 분위기였지 '볼만하다'의 분위기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조금 난잡해서...
그림은 좋더군요
립립///아앗! 아니되옵니다! ;ㅂ;
그림만 좋더군요. 사놓고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공짜로 책을 줄까 고민하게 했던 책입니다. 소장의욕이 들지 않는 내용이었어요. 절대로 예상을 깨지 않는 내용이 뒷 내용의 흥미를 줄이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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