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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20

  • 작성자
    초운初雲
    작성일
    09.08.28 11:25
    No. 1

    그 한번이 절정의 한번이 아니라 만족의 한번이었겠죠. 젊은 남자들도 토정 후 발x 하고 또 토정 후 발x 하곤 하잖아요.
    업소의 여자분은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해서 울었다고 생각합니다.
    애정이 있으면 특히 젊음이 있으면 하루 종일 하는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그런데 배가 고프면 밥 먹고 하는게 아무래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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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광인자
    작성일
    09.08.28 12:08
    No. 2

    그거 주인공이 하는 장면이면 오래하는 이유가 나오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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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09.08.28 13:50
    No. 3

    신체구조상... 한시진 정도면 애정으로 극복하기 힘든 시간 같은데요;
    무공의 고수라 인체의 혈류량, 근육의 경직, 각종 체액의 분비를 자유자재로 조절 할 수 있다면야 가능할 것도 같지만...
    그런데, 문피아에서는 어느정도 수위로 글을 써야하는지-_-;
    ...하긴. 마야 자체가 19금이 아니니까...

    그런데 내용면에서는 공감이 되지만, 비평란에 어룰리는 글은 아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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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소설재밌다
    작성일
    09.08.28 14:08
    No. 4

    그거 읽다보면 그 이유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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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롤플레잉
    작성일
    09.08.28 14:29
    No. 5

    보통이 한 시진이고 주인공은 아침부터 점심도 안 먹고 계속이라고 해서 쓴 건데, 그 이유가 나옵니까? 그래도 보통 한 시진은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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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백중지세
    작성일
    09.08.28 21:46
    No. 6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도대체가 현실과 무협판타지 소설에서 정사시간을 비교하는 것 자체가 웃기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것도 무공을 연마한 사람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소설재밌다
    작성일
    09.08.28 22:29
    No. 7

    그게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주인공이 양기가 점점 강해져서 계속 그러다간 죽을 지도 모르는데 여인과의 정사를 통해서 음기를 보충하고 그로 인해 양기와 음기의 균형을 맞춘다 뭐 이런 걸로 나오더군요. 그 여인이 나중에 직접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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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레이반
    작성일
    09.08.28 23:25
    No. 8

    슬로정사를 했나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09.08.28 23:33
    No. 9

    하늘형[形]님. 거기서 왜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나와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현실과 무협, 판타지의 밥먹는 시간, 화장실에서 일보는 시간, 재채기 하는 시간 따위도 비교하면 안 되나요?
    글쓴이께서 '아침부터 밥도 안먹고 계속 한다'는 내용을, '오줌도 안 누고 계속 하나보다', 하고 비난한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한시진 정도라면, 인체의 생리현상을 생각하자면 당연히 의문이 들 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윈드포스
    작성일
    09.08.28 23:38
    No. 10

    마야 초반 몰입도 정말 좋았는데,,,, 중반부터는 대충대충 관성으로 읽게 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부정
    작성일
    09.08.29 01:09
    No. 11

    그건 정사가 아니라 치료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이유가 다 나오는데 그 부분은 안 읽으셨나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JuMe
    작성일
    09.08.29 03:53
    No. 12

    비판은 책을 좀 정독하고서 ;;
    마야가 흠잡을데가 없다는 말은 아니지만.
    정사 오래한다고 까는건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몽그리
    작성일
    09.08.29 11:24
    No. 13

    부러웠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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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武痴
    작성일
    09.08.29 11:47
    No. 14

    마야에서의 초반 정사 장면 등은 일반적인 욕정의 발현이 아니라 치료의 의미로 묘사됩니다.
    아시는지 모르겠으나 고대 환정법이나 탄트라 등의 방중술 혹은 수련법 등은 일반적인 정사와 다릅니다.
    그런 것들은 욕정을 떠나 호흡과 동작 상대와의 정신적, 신체적 교감을 모두 고려하여 실시되어 지기 때문에 일반인은 따라 하기 힘들며 자칫하면 음란한 면에만 치우치기 쉽기 때문에 고대의 정통 수련법이 와전되어 흥미 위주의 단순 방중술 정도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작품 내에서도 초반에는 여주인공인 금연화도 글 쓴 분처럼 터무없고 무례하게 생각하며 이해할 수 없어 합니다.
    물론 작품을 더 보게 되면 설봉 작가 특유의 방식으로 그 이유를 자세히 묘사하고 있으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작품을 좀 더 보시라고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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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09.08.29 13:00
    No. 15

    무협도 어느정도 현실성과 타협을 봐야 이해가 가죠. 하지만 정사씬 부분은... 무협 특성상 현실의 정사와 비교하는 것은 좀 아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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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하한
    작성일
    09.08.30 14:44
    No. 16

    사람마다 걸리는 부분이 다 다르니까 글쓴분의 질문도 이해하니다.

    저로서는 마야에서는 그쪽이 걸리시면 그냥 접으시는 것이..마음의 평안에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어떤 부분에서 다른사람은 다 괜찮다해도 아니다 싶은부분이 딱 걸리면,
    아마 보시면서 계속 책 집어던지시고 싶으지실지 모릅니다..

    그냥...그런경우는 (꼭 마야의 이런 부분이 아니더라도, 연인관계 무협묘사등등) 더이상 안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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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아처경
    작성일
    09.08.31 12:12
    No. 17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좀 무리가 있는 얘기 같지만 내용을 알고 나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남들 눈에는 정사를 한거지만 그들에게는 혈맥이 굳어서 죽어가는 마야에게 양기를 보충해 어떡하든 살려보고 싶은 처절한 마음이었던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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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겟타로봇
    작성일
    09.08.31 22:07
    No. 18

    이분 정사씬에 진지한 반응을 보이네...왜 정사씬이 나오는지는 설명이 나옵니다 쓸데없이 껴넣은게 아니라 주인공의 몸상태와 관계가 있죠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도 못하면서 유독 정사씬에만 집착하나보네요..ㅋㅋ
    내용을 보세요 대충 넘겨가며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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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풍운뇌공
    작성일
    09.09.07 13:31
    No. 19

    제가 볼땐 책을 안읽으시고 여기저기 감상평 보고 쓴글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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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Homeros
    작성일
    09.10.16 12:52
    No. 20

    다른 거 다 제쳐두고...부럽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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