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6

  • 작성자
    Lv.1 고소원
    작성일
    08.04.21 02:29
    No. 1

    저도 그생각했었는데 ... 왜라는 단어가 계속 생각
    났었다는...
    2권까지 보고 접은 오호 통재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생물자원관
    작성일
    08.04.21 08:35
    No. 2

    3권이었던가요..?

    표운성이 비일현 만났을때 생각하는 부분에서
    왜 미려를 그렇게 죽게 내버려뒀냐고 했던 부분이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이후로 복수에 묻힌건.....가 'ㅅ';;;

    천하제일협객에서도 그렇고 이번 작품에서도 그렇고 황규영작가님 글은 왠지모르게 추리소설느낌이 난다는.....(금룡진천하는 안봐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狂風怒火
    작성일
    08.04.21 11:41
    No. 3

    죄송하지만 4권을 보시길 4권에서 나오니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8.04.21 13:20
    No. 4

    원래 황규영님글이 다 그모양이죠. 주인공빼고 다른캐릭은 다 바보와 다름없는데, 더 중요한 문제는 주인공 자체도 그렇게 뛰어난 인물은 아니라는것!
    뭐랄까 황규영님 자체가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있지만 그것을 표현하는데 애먹는다는 느낌이 강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고소원
    작성일
    08.04.21 18:46
    No. 5

    금룡진천하가 주인공 빼곤 다 바보라는...1,2권은 "새롭네"라고
    읽지만 반복되는 이야기인지라 ..
    금새 질리는듯하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v쁘이
    작성일
    08.04.21 20:22
    No. 6

    금룡진천하뿐만아니라 잠룡전설도 1,2권은 '새롭네' 지만 읽을수록 반복되는 이야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라피르~♥
    작성일
    08.04.21 22:46
    No. 7

    현재 4권까지는 일단 재미는 있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마지막에 엄청 허무할거같다는 느낌이 계속 듭니다.. 그러지 않기를 빌고 있지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天帝淵
    작성일
    08.04.22 00:31
    No. 8

    광풍 님// 그렇습니까? 안그래도 4권 기대하고 있는 참입니다만.. 일단 4권까지 ㄱ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08.04.22 00:59
    No. 9

    뭐...나는 금룡진천하 2권이후로는 황규영님 소설은 이제 읽지 않기로 결정...
    재미를 떠나서 나랑은 맞지가 않은듯합니다.
    좀 치밀한 설정을 좋아하는터라...황규영님 소설은 기본적인 뼈대는 있지만 내부적인 설정을 보면 여기저기 허술함이 보입니다
    캐릭터들도 위에분이 말했듯이..
    좀 비범한 적들 vs 엄청나게 비범한 주인공
    이 아니라
    전부 바보 vs 평범한 두뇌의 주인공
    구도라서 말이죠.
    신경을 안쓰고 보면 괜찮은데.
    한번 신경쓰기 시작하면 이게 참 힘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Trouble
    작성일
    08.04.22 13:31
    No. 10

    쩝, 금룡진천하는 별로였는데.. 이건 좀 나은듯. 근데 역시 황규영님은 나오는 속도가 ㅎㄷㄷㄷ .. 이건 진짜 좋습니다 ㅋㅋ 스토리가 바로바로 기억나기때문에 이해하기도 쉽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여름밤
    작성일
    08.04.23 16:20
    No. 11

    속도는 인정하나..

    저는 가즈 블러드를 기점으로 조용히 황규영작가님과 이별을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4.23 21:30
    No. 12

    저에게 있어서 네임밸류가 역작용을 하시는 작가분이네요.
    이 분의 책은 한 챕터을 읽으면 나머지는
    읽을 가치가 없어지는 책이더군요. 같은 내용이 반복될 뿐이니...

    잠룡전설을 다 읽고, 천하제일협객이나 금룡진천하를 읽어보려했지만
    이 역시 황작가님 전형의 글 그대로더군요. 저 역시 하차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maya
    작성일
    08.04.24 15:01
    No. 13

    전 황규영작가 출판속도 및 편안한 내용전개가 좋아 다 읽습니다.

    이번 책에서도 아직은 평가하기가 좀 이르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상문에서도 밝혔듯이...제목과 연관하여 "나"가 과연 누구인가???

    평이하게 표운성이라면 정말 평범한 제목에 평범한 내용일것이고
    여러번 꼬고 또 꼬아서 다른사람이라면 무언가 새로운 내용전개가 있을것으로 판단됩니다.....

    앞으로 내용전개 기대만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Misty-THOM
    작성일
    08.06.03 12:57
    No. 14

    누구 말대로, IQ 50들이 판을 치는 세상에 주인공은 IQ 70.
    그 정돈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6.15 20:05
    No. 15

    이복수도 황규영작가가 쓴거군요..
    쩝 .금룡다읽고 이분이랑 이별햇다는,.
    천하제일협객 읽다가 도저히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시상[是想]
    작성일
    08.06.25 13:17
    No. 16

    나오는 인물마다 바보이고 주인공도 똑똑한것처럼 보여도 실은 바보이고... '자신와 광풍대가 미끼가 되겠다.'라고 분명히 주인공이 말했다. 분명히 자신과 광풍대 모두의 목숨은 포기한것이나 마찬가지... 쩝... 그리고 분명히 무림맹내에서 자신과 사이가 안좋은 놈들이 있는데 다른것은 간파해내면서 자신과 사이가 안좋은 놈들이 배신을 할꺼라는것을 예측을 못하다니... 뭥미??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